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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화훼연구 = Flower research journal, v.14 no.2, 2006년, pp.121 - 127
정진아 , 유병열 , 이철희
양치식물인 변산일엽의 근경조직에 화학돌연변이원 EMS 및 NMU와 colchicine을 처리한 후 각각의 처리구에서 재생된 식물체의 재생률에 근거하여 적정 처리조건을 탐색하였다. EMS의 적정 처리농도는 50-100mM이었고, NMU는 5-10mM로 조사되었다. EMS와 colchicine 처리구에서는 형태변이만 나타난 반면, NMU 처리구에서는 엽색변이와 형태변이 식물체가 모두 출현하였다. 반문식물체인 PscoM10-1 line(M₁V₁)의 근경을 배양한 결과 녹색식물체, 반문식물체, 황색식물체 등 3종류의 M₁V₂가 재생되었다. 이들 3종류에서 재생된 M₁V₃ 식물체의 형질분리 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각각의 근경조직을 다시 배양한 결과, 녹색식물체에서는 녹색식물체와 반문식물체 그리고 황색식물체에서는 반문식물체와 황색식물체 등 각각 2종류만 재생되었으며, 반문의 식물체에서는 다시 3종류의 식물체가 모두 재생되었다.
Fern Phyllitis scolopendrium plants were regenerated from rhizome segments treated with chemical mutagens ethylmethanesulphonate (EMS), nitrosomethylurea (NMU) and colchicine, and we explored optimum condition for each treatment based on regeneration ratio. Optimum concentration were considered t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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