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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화훼연구 = Flower research journal, v.14 no.4, 2006년, pp.258 - 262
하정미 , 김홍열
식물 고유의 질감을 결정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식물의 두께측정 및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표면의 미세 조직의 관찰을 실시하였다. 꽃잎 소재 중 가장 얇은 것은 스토크로 0.19㎜이었으며, 안수리움의 포엽은 1.69㎜로 가장 두꺼웠다. 잎 소재 중 가장 얇은 소재는 아디안텀으로 0.07㎜이었으며 가장 두꺼운 것은 호야로 1.18㎜이었다. 두께가 0.1~0.4㎜ 소재는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으로 그리고 0.4㎜ 이상의 식물 소재는 딱딱한 질감으로 분류되었다. 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적색계 장미의 꽃잎표면은 돌기가 크고 둥글며 촘촘했으나 칼라의 포엽은 돌기가 길고 굴곡이 있었다. 이러한 표면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서 적색계 장미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을 나타내며 칼라의 포엽은 적색계 장미 보다 푹신하고 부피감이 있는 질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식물 고유의 질감은 세포조직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surface structure and textural characteristics of flowers and leaves of ornamental plants by SEM. The thickness of petal was the thinnest with 0.19 ㎜ in Matthiola incana and thickest with 1.69 ㎜ in Anthurium andraeanum. The leaves of Adiantum raddianum wer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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