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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中國語文學論集 = The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2007 no.42 = no.42, 2007년, pp.103 - 118
Lee Tiegen
본문에서는 중국어의 시간 부사 “將 ”과 한국어의 시제 접미사 “겠”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양자의 시간적 성질과 활용상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우선 “將 ”과 “겠”의 绝对時未然과 相对時後時의 역할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분석하고 “將”과 한국어의 “겠”이 서로 对译될 수 있는 상황과 서로 對譯될 수 없는 상황을 살펴보고 원인을 밝힘으로 써 중국어와 한국어의 시간 표달 방식의 규칙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전과 문법 저서들의 시간 부사 “將 ”에 대한 해석에서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將 ”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개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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