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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진단방법 [맥진(脈診)]

동물임상의학 = Journal of animal medical science, v.8 no.2, 2010년, pp.58 - 64  

강동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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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임상에서 한방적인 치료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할 사진 중 하나인 맥진은 손끝에 전해오면 주관적인 개념이 많이 들어가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 것이 많다.

맥진은 질병의 발전추세와 예후를 판단하는데 일정한 임상의의를 가지고 있다. 반드시 지적하여야 할 것은 맥과 병의 관계는 매우 복잡한 것으로, 일반적인 상태에서는 맥과 병증은 상응되나, 맥과 병증이 상응되지 않는 특수한 상황도 있다. 그러므로 병을 진단할 때는 증상에 근거하고 맥상에 근거하지 않거나, 맥상에 근거하고 증상에는 근거하지 않는 방법이있다. 따라서 맥상을 임상에 이용할 때는 지난 동물임상의학 Vol.8 No.1(2010.03) 기제한 설진과 항상 같이 생각하면서 임상에 적용하고 결부하여야만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

수의학에서 맥을 짚는 부위는 사뭇 사람의 것과는 다르다. 사람은 폐경의 요골동맥에서 맥을 잡아 판단하지만 수의학에서는 요골동맥의 맥이 잘 잡히지 않으므로 보통 대퇴동맥에서 맥을 짚어 장부기혈에 병리변화를 판단한다. 이에 인의 것과 다르게 맥을 짚어 적용하기에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이에 먼저 맥의 개념과 원리를 알기 위해 인의 한의학을 기준으로 맥을 알아보고 수의한방에 적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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