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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지질학회지 =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v.48 no.5, 2012년, pp.411 - 424
김성욱 , 김인수 , 함세영 , 김상현 , 김부근 , 서영교
연안과 인접한 대도시 지역의 담수자원의 확보를 목적으로 부산 동부 해상에서 해저의 지층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전기비저항과 고해상 탄성파탐사를 실시하여 7개의 해저용출수 유망 지점을 선정하였다. 일광만에서 수행된 탐사에서 저비저항 이상대와 암반 단열의 반사면이 동일 위치에서 관찰되어 저비저항 이상대가 지하수의 효과적인 유출 경로임을 지시한다. 비저항-심도 단면도로부터 7곳의 해저용출수 유망지점이 확인되었다. 해상탐사에서 유망 대수층으로 판단되는 저비저항 이상대는 40~100 m 심도에 분포하며, 육상부 탐사 결과에 비하여 천부에 위치한다. 이번 탐사에서 관찰된 저비저항 이상대는 수직형(V-type)과 원통형(C-type)으로 구분되며, 원통형 이상대는 해수 침투로 인해 상부의 덮개암의 경계가 불확실한 특징을 보여준다.
To acquire underground and submarine information about a possibility of submarine groundwater discharge (SGD) resources, we conducted dipole-dipole array submarine electrical resistivity surveys and high resolution seismic survey in the east maritime regions of Busan city. Anomalies of low res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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