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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자연재해 복구지원을 위한 단동형 파이프하우스의 규격 범위 설정
Establishment of Compensation Extent of Single Span Greenhouse for Recovering against Natural Disaster 원문보기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0년도 학술발표논문집, 2000 Oct. 01, 2000년, pp.67 - 70  

이시영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  김진영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  김현환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  전희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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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비닐하우스 면적 50,746 ha 중 단동형 파이프하우스가 차지하는 면적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원예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동형 파이프하우스는 지리적, 기후적인 차이로 인해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갖고 다양한 형태의 시설로 자리잡고 있지만 철골파이프를 이용한 간이 구조를 갖고 있어 작년 8월 상륙한 태풍 올가에 의해 경남, 전남북, 충남 일대의 많은 면적이 피해를 입었다. (중략)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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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시험은 높은 원예생산 비중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각 지역별로 재배형태 및 시설규격이 다양하여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복구 적용이 미흡한 단동 파이프하우스에 대한 자재 규격, 시설규격, 재배형태 등을 조사 분석하여 자연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고 최대한 자연재해 복구지원 기준에 포함될 수 있는 규격범위를 도출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 농가의 부담을 줄이려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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