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urpose of finding out the distributions of groundwater uses, the effect of facilities on the parameter and the correlations among measurements, various statistical analysis were carried out with the data of groundwater quality measurements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2. 1. The rates of g...
For the purpose of finding out the distributions of groundwater uses, the effect of facilities on the parameter and the correlations among measurements, various statistical analysis were carried out with the data of groundwater quality measurements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2. 1. The rates of groundwater for drinking water were 10.5% in Yangcheon-Gu, 10.2% in Kangdong-Gu, and 9.9% in Eunpyung-Gu. The rates of other uses of groundwater were shown to be 58.1%(786 wells) for civil defense emergency, 22.1%(299 wells) for contamination-concerning, 9.8%(133 wells) for water quality monitoring, consisting of 90% of all groundwater. 2. The 52.6% of groundwater for drinking were demonstrated to be appropriate while 91.9% for tither uses-domestic, industrial, agricultural uses- were shown to be proper. 3. For drinking water, the average values of colar, turbidity, NH3-N, F, and Fe were 11.216 degree, 2.138 NTU, 2.458mg/l, 0.212mg/1 and 0.507mg/1 respectively. 4. In cases of drinking water wells for emergency, the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building year of the wells, depth and pumping rate didn't affect on whether it was proper for that use or not. It were shown that there were linear correlations between depth and NO$_3$-N(-0.171) and F ̄(0.332) while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0.381 and -0.169 between the building year of well and depth and pumping rate respectively.
For the purpose of finding out the distributions of groundwater uses, the effect of facilities on the parameter and the correlations among measurements, various statistical analysis were carried out with the data of groundwater quality measurements from January to December in 2002. 1. The rates of groundwater for drinking water were 10.5% in Yangcheon-Gu, 10.2% in Kangdong-Gu, and 9.9% in Eunpyung-Gu. The rates of other uses of groundwater were shown to be 58.1%(786 wells) for civil defense emergency, 22.1%(299 wells) for contamination-concerning, 9.8%(133 wells) for water quality monitoring, consisting of 90% of all groundwater. 2. The 52.6% of groundwater for drinking were demonstrated to be appropriate while 91.9% for tither uses-domestic, industrial, agricultural uses- were shown to be proper. 3. For drinking water, the average values of colar, turbidity, NH3-N, F, and Fe were 11.216 degree, 2.138 NTU, 2.458mg/l, 0.212mg/1 and 0.507mg/1 respectively. 4. In cases of drinking water wells for emergency, the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building year of the wells, depth and pumping rate didn't affect on whether it was proper for that use or not. It were shown that there were linear correlations between depth and NO$_3$-N(-0.171) and F ̄(0.332) while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0.381 and -0.169 between the building year of well and depth and pumping rate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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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9%에 불과하다.3)이렇게 이용되고 있는 먹는 물 및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에 대한 수질을 파악하여 시민에게 맛있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게 하며 지하수 오염 예방과 오염 확산 방지하기 위하여 기초자료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
본 조사 자료 서울 시내에 소재하는 지하수 관정 중 현재 사용 중인 관정을 대상으로 2002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 자치구별로 시료를 선정하여 먹는 물 공정시험 방법과 수질오염 공정시험법5,6)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자료는 spsslO.O으로 처리4)하였다.
성능/효과
Fig.l과 같이 먹는 물의 사용 목적별 분포는 민방위 비상급수가 46.6%인 178개소으로 가장 많았고 수질 측정망 10.7% 관측시설 8.9%, 먹는 물 8.9%, 지하철 역사 내 지하수 8.6%, 상수도 미급수지역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물이 5.8%인 22개소으로 나타났으며, 식품 제조 지하수 31개소 8.6%, 민방위 비상급수과 관측시설로 사용되는 관정이 5개소 1.3%로 나타났다. Fig.
3%로 나타났다. Fig.4에 나타난 것과 같이 지역에 따라 10개소 이상 분석한 지역 중 부적합률이 높은 지역은 서울시, 송파, 구로, 동작, 도봉순으로 79.7, 66.7, 65.0, 52.4, 41.7% 개소 순으로 나타났고 적합률이 높은 지역은 노원, 은평, 양천, 강동, 강북지역으로 각각 76.9 65.8 65.0 64.1 63.6%로 나타났다.
먹는 물로 용도의 관정 총 382개소 중 먹는 물 기준 적합은 52.6%인 201개소이고 부적합은 47.4%인 181개소으로 나타났다. 생활 · 농 · 공업용수 관정으로 분류된 1,353개소 중 적합은 91.
4%인 181개소으로 나타났다. 생활 · 농 · 공업용수 관정으로 분류된 1,353개소 중 적합은 91.9%인 1, 243개소이고 8.1%인 110개소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전체 1,735개소 중 먹는 물이 22.
1%인 110개소가 부적합으로 나타났다. 전체 1,735개소 중 먹는 물이 22.0%, 생활 · 농 · 공업용수가 78%로 나타났고 이미 먹는 물로서의 수질에는 부적합한 관정 181개소와 생활 · 농 · 공업용수 등이 먹는 물로 부적합하다고 하면 이번에 먹는 물로 부적합한 관정을 포함하여 모두 1, 424개소로 82.0%가 오염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림에서 1970년대 중반 이후 개발이 증가하였고 비상급수는 1990년대 중반을 정점으로 개발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는 물 비상급수는 1990년 이후 개발된 것이 전체 58.2%로 나타났고 1994년과 1995년에 개발된 것이 26.9%로 나타났으며 생활용수 등 비상급수는 1990년 이후 개발된 것이 전체 62.2%로 나타났고 1994년과 1995년에 개발된 것이 23%로 나타났으며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먹는 물과 생활용수는 각각 18.2, 21%로 줄어들었다. 이는 용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지하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1993년 12월에 제정된 지하수법 시행으로 적극적인 관리와 규제로 1990년대 중반 이후는 개발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된다.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이용 목적과 시설 현황, 각 항목이 판정에 미치는 영향과 각 항목 간의 상관성을 알아본 결과, 먹 는물 지하수 관정수의 분포는 양천, 강동, 은평지역에서 각각 10.5%, 10.2%, 9.9%로 높게 나타났고 먹는 물을 제외한 지하수는 민방위 비상급수, 오염 우려 지역, 수질 측정망으로 각각 786개소 58.1%, 299개소 22.1%, 133개소 9.8%로 전체의 90%로 나타났다. 먹는 물 중 적합은 52.
507mg/l로 나타났다. 비상급수에서 설치년도, 심도 및 양수량은 수질의 적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관정설치해와 심도, 양수량은 각각 0.381, -0.169로 나타났고 심도와 질산성 질소, 불소는 상관계수가 -0.171, 0.332로선형 관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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