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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이러한 저비저항대는 일정한 폭으로 가탐심도의 하한(100m)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단층과 같은 단열 구조로 해석하였다. 이러한 단열 구조는 조사 측선의 여러 단면에서 관찰되는데 조사지역의 동측부에 집중되어 있고 연장 방향은 북서-남동방향이 우세하다.
- p data-page="1">조사지역은 영산강 하구에 분포하는 조간대퇴적층의 일부에 해당하며 영산강하구언과 재방의 축조 후 조수의 유입이 차단되어 현재는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지역에서 연약지반을 형성하고 있는 조간대퇴적물의 층후와 기반 암의 단열 구조를 규명하기 위하여 동-서방향 (2개 측선, 4.9Km)과 남-북 방향(6개 측선, 4.9Km)으로 총 연장 9.8Km의 측선을 배열하여 쌍극자 배열 전기비저항 탐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AGI Sting R1을 이용하였으며 전극 간격은 20m로 하였다.
- 자료 수집은 AGI Sting R1을 이용하였으며 전극 간격은 20m로 하였다. 한편 선행된 시추조사에서 점토층하 부에 고화된 정도(stiff)의 연경도를 지시하는 점토층(사질점토)이 나타나는 지역에 대하여 5m의 전극간 격 반복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8Km의 측선을 배열하여 쌍극자 배열 전기비저항 탐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AGI Sting R1을 이용하였으며 전극 간격은 20m로 하였다. 한편 선행된 시추조사에서 점토층하 부에 고화된 정도(stiff)의 연경도를 지시하는 점토층(사질점토)이 나타나는 지역에 대하여 5m의 전극간 격 반복 측정하였다.
- p data-page="1">조사지역은 영산강 하구에 분포하는 조간대퇴적층의 일부에 해당하며 영산강하구언과 재방의 축조 후 조수의 유입이 차단되어 현재는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지역에서 연약지반을 형성하고 있는 조간대퇴적물의 층후와 기반 암의 단열 구조를 규명하기 위하여 동-서방향 (2개 측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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