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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2년도 학술발표논문집, 2002 Apr. 01, 2002년, pp.80 - 84
이정수 (원예연구소) , 엄영철 (원예연구) , 신영안 (원예연구) , 부희옥 (원예연구) , 이변우 (서울대학교)
우리 나라에서의 연간 가지의 1인당 소비량은 100g 내외로 미비하지만, 일본에서는 1인당 약 2kg 내외로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수요에 부응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계약재배 형태로 매년 일본에 수출이 증가되면서 재배면적이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가지의 생산성은 일본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수출을 위한 가지는 재배시기가 동절기에 시설내에서 이루어져 저온과 일조부족과 같은 불량한 환경으로 인해 수량의 감소 및 품질의 저하를 가져온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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