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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학술 전문용어의 순화를 위한 전기분야의 기준 제안
A Propose on the refinement of Academic Terminologies in Electrical Engineering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06년도 제37회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A, 2006 July 12, 2006년, pp.414 - 415  

황성욱 (홍익대학교) ,  김정훈 (홍익대학교) ,  황유모 (명지대학교) ,  홍진웅 (광운대학교) ,  최규하 (건국대학교) ,  정찬수 (숭실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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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한국학술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수행한 학제간 학술 전문용어의 정비 및 표준화 연구과제 연구내용 중 용어의 표준화 및 순화 작업에서 외국어 용어의 국어화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점을 정리, 분석하고 전기분야를 사례 대상으로 하여 그 기준을 제안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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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작업 과정 중에 외국어의 발음 표가 문제는 계속해서 발섕하는 사항으로서, 기존에 관습적으로 사용해오던 것듩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모뜬 용어에 관하역 명확한 표기기준이 없는 관계로, 외국어의 발음 표기 문제는 표준화원기위원회라고 하는 별도의 위원회에 위임하였다. 그러나, 역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 용어의 제정을 주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므로, 본 논문에서는 전기 분야의 외국여 용어 표기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 특히, 제5항의 이미 굳어진 외래여에 댸하여 그 관용을 존중쌔 대한언급만 되어 있고, 향후 우리말화를 위한 대안이 없으며, a 범위와 용례를 따로 정한다는 내용이 막연한 사항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외국어로 된 학술 전문용어의 보다 구체적인 표기 기준을 세안한다.
  • 따라서, 이러한 배경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우리말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본문에서는 이종에 단기적으로 외국어를 원어 그대로 사용하계 될 경우에 기준오로 삼아야 할 방안을 다음에 제안한다.
  • 따라성, 용어표준화 문제는 기술 발전과 국가의 경제적 이익과 관련하여 매우 시급한 푼제로서 이에 관한 연구가 폭넓고 깊이 였게 진행되어야한다' 용어는 생물과도 같아 항상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성과 개수는 점차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가의 표준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제규격에 부합돡는 용어룔 사용함으로써 국제 기술 분쟁 및 무역 시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용어가 표기된 제품 개발 및 기술 확보로 수입 억제는 물론 향후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수있게 뒬 것이다. 아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전기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어로된 학술용어 표준화를 위한 기준을 제안하고자 한다.
  • 그러나, 언여는 역사 및 환경과 함께 변화하기 마련인데, 그 변화를 역류하여 사라진 발음을 다시 만듪어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본 논문애서는 모든 외국어를 영어식 발음대로 표기하는 것은 반대하며, 통상적오로 해당 용어가 발생한 지역의 언어대로 발음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 역시 완벽하게 원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기준 (1), (2)와 이어서 언급할 기준 (4)에 준하여 표기하기로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되어 있는 살정이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다소 급진적이기는 하나외국어 발음을 명확하게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예를 소개하여 참고하고자 한다. 제시한 예는 현재 한국학술단체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용어 표준화 사업에 대한 여론 중 박기환의 주장이다.

가설 설정

  • 딱라서, 외국어를 팔하기 위한 발음과 한국어로서 팔하고 표기하기 위한 발음은 구분되어야 한다. 2.2의 국어학자가 주장한대로 본래 한국어 자음과 모윰 28가지를 모두 사용하고 훈민정윰 창제 당시처럼 표기한다면 거의 모든 외국어 발음을 표기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여는 역사 및 환경과 함께 변화하기 마련인데, 그 변화를 역류하여 사라진 발음을 다시 만듪어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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