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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송전철탑 풍하중 설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Wind Load Design for Transmission Tower in Southeast Asia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07년도 제38회 하계학술대회, 2007 July 18, 2007년, pp.719 - 720  

민병욱 (한국전력공사) ,  최한열 (한국전력공사) ,  박재웅 (한밭대학교) ,  킨망우 (미얀마전력청) ,  노우소콘 (캄보디아전력회사) ,  쿠운 (라오스전력회사)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constructed 765 kV double circuits transmission lines, which has 3 phases and 6 bundles with vertical arrangement using steel pipes in 1998. Also in 2002, we developed 765kV outdoor full GIS substation with self-developed technology. KEPCO accumulated a wealth...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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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동남아시아 국가별 송전선로 설계용 풍압하중을 표준화하기 위하여 해당 국가의 기상조건과 재현기간을 적용한 송전선로 풍하중 설계프로그램을 그림2와 같이 국가별로 개발하였다.
  • 우선 해외전력사업이 용이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전력기술을 선점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동남아시아의 기상조건과 전력설비의 신뢰도를 적용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송전선로 풍하중 설계기준을 정립하였다. 동남아시아의 송전선로 풍하중 설계기준은 외국의 송전기술 컨설팅 및 공사설계, 건설사업 등 향후 해외전력사업에 적용할 수 있게 표준화하였다.
  •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현재 해외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기상조건을 적용하여 송전철탑 풍하중을 설계하고 표준화하여 향후 해외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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