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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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기술이 GIS, GPS의 도입과 발전과 더불어 디지털 분야의 한 축으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외래어 생성하게 되었으나 이를 제대로 정립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다원화된 정보의 신속한 공급으로 인해 용어의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기도 전에 개인화 된 용어가 생성되는 등 표준화되지 못한 용어의 난립현상은 더욱 심해져가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혼재되어 사용해 오던 측량관련 분야의 각종 용어, 외래어 등에 대한 의미를 정립하기 위해 측량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측량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 연구의 수행을 위해 측량관련 용어의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고 있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할 수 있었으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측량기술이 GIS, GPS의 도입과 발전과 더불어 디지털 분야의 한 축으로 발전하면서 수많은 외래어 생성하게 되었으나 이를 제대로 정립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다원화된 정보의 신속한 공급으로 인해 용어의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기도 전에 개인화 된 용어가 생성되는 등 표준화되지 못한 용어의 난립현상은 더욱 심해져가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혼재되어 사용해 오던 측량관련 분야의 각종 용어, 외래어 등에 대한 의미를 정립하기 위해 측량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측량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 연구의 수행을 위해 측량관련 용어의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고 있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할 수 있었으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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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 연구 방법
• 연구 결과

문제 정의

• 본 연구에서는 용서 사전의 개발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용적인 면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학문적 또는 현장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찾고 이들의 개념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용어의 선정은 관계법령집과 정부발행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를 기본으로 하여 표준화 용어, 기 발행된 사전 및 용어집, 국내외에 대학과 대학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교재 등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측량 학계 및 업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용어를 선정하였다.
• 이러한 일반사회에서 언어와도 같은 전문 분야의 용어가 정보교류에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이것이 측량분야 발전의 주된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으로 인하여 용어의 정립에 대한 요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측량관련 분야에 관련되어 사용되고 있는 각종 용어, 외래어 등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정립하여 표준화를 이룸으로서 측량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나아가 앞으로 파생되는 용어의 정립에도 기준을 제공함으로서 정보화의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측량분야의 발전에 기초가 되고자 한다.
• 연구 수행을 위해 현행 측량관련 용어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검토하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하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하도록 한다. 또한 연구된 결과물인 측량 용어집의 저작권법 과 관련한 법률적인 문제점을 연구고 이에 맞추어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한다. 또한 이 결과물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터넷 확산 방안을 포함한 One-line 또는 Off-line 상의 홍보 방안 강구 등에 대한 연구도 포함한다.
• 본 연구에서는 용서 사전의 개발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실용적인 면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학문적 또는 현장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찾고 이들의 개념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의 분야는 서로 유사성을 갖는 4개의 학술분야, 즉 측량, 측지 및 GPS 분야, 사진측량 및 원격탐측 분야 GIS 및 수치지도 분야, 응용측량 및 기타 분야별로 구분하고 관련학계 전문가를 통해 측량 용어를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로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수행을 위해 현행 측량관련 용어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검토하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하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하도록 한다.
• 이를 기초로 이 규격은 지리정보에 관하여 사용되는 용어와 그 뜻 및 대응 영어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다. 총 188개의 용어가 수립되었으며, 대응 국제 규격안 용어에서 한글화 및 정확한 의미 전달에 있어서 논의의 여지가 있는 용어 및 정의는 한국산업규격으로 정하지 않고 부속서에 분리하여 구성함으로써 차기 지리정보용어를 한국산업규격화 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1) 내용 구성 : 본 연구의 성과품인 용어사전은 용어집(用語集)」, 사전(辭典)」및 사전(事典)의 구실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용어 해설과 영한 대역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각 분야별로 완성한 용어를 통합하여 ㄱ, ㄴ, ㄷ의 순서로 표시하고, 영한 대역은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였다.
• 각 분야별 사전의 구성은 본문과 색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문은 독일어로 표제어와 표제어에 대한 해설을 붙여놓고 이 독일어 표제어에 대한 대응 영어 그리고 대응 프랑스어로 편집되어 있다. 또한 색인은 대응 영어와 대응 프랑스어를 이용하여 쪽수를 붙여 구성하였다.
• 2) 용어 집필의 기본 사항 : 용어의 표준화에 충실하고 세부적인 사항까지 일관성 유지하며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외래어는 교육인적자원부 한글화 표기방법에 의거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표제어는 우리말을 원칙으로 하며, 우리말이 그 용어의 개념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대체할 말이 없을 경우 또는 보편성이 없을 경우에만 외래어로 사용하였다.
• 본문의 구성은 오십음순으로 표제어를 나열하였는데, 큰 부류로 분류할 수 있는 용어는 큰 부류로 분류하고 이 큰 부류에 대한 해설을 붙였다. 또한 이 대 분류속에 속하는 소분류의 표제어를 나열하고 이를 다시 해설하여 구성하였다. 이 때 대분류 표제어와 소분류된 표제어의 활자 크기를 달리함으로써 이 두 분류를 구분할 수 있게 하였다.
• 표제어는 국문용어로서 ㄱ, ㄴ, ㄷ의 순으로 정렬하고 표제어에 대한 대응영어를 삽입하였으며, 표제어에 대한 국문정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안된 영문 정의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표제어가 삽입되어있는 출처를 약속된 번호로서 삽입하고 용어 검수 결과에 대한 사항을 비고에 기록하였다. 연구결과 용어 486개를 개발 정리하였다.
• 3) 내용의 진술 방법 : 관념적 . 보편적 설명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활용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명 · 진술하였으며, 내용의 설명 등에서 진술이 명확 · 정확하며, 용어 사용에 일관성이 있도록 하였다. 내용의 제시나 설명이 간결하고, 구체적이며 통일성 있게 기술되도록 하였으며, 내용을 구성하는 모든 자료나 자료를 연계하는 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번역본이다 보니 영어발음 그대로 표제어로 사용하는 등 국내 표준화와는 무관하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다. 본문은 ㄱ, ㄴ, ㄷ의 한글 모음 순서로 배열하였으며, 색인은 알파벳순으로 배열함으로서 한글, 영어 모두를 색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전체 구성은 본문에서는 알파벳 순서로 용어의 해설이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한글색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문의 구성은 2단으로 하여 영어용어, 대응하는 한글용어, 해설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 색인에서는 한글용어와 쪽수의 표시로 나열하였다.
• 전체 구성은 본문과 색인으로 구분하여 편찬하였다. 본문의 구성은 오십음순으로 표제어를 나열하였는데, 큰 부류로 분류할 수 있는 용어는 큰 부류로 분류하고 이 큰 부류에 대한 해설을 붙였다. 또한 이 대 분류속에 속하는 소분류의 표제어를 나열하고 이를 다시 해설하여 구성하였다.
• 측량분야가 정보화의 한 분야인 국토공간정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으로 인해 새로운 용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로 용어사전에 대한 갱신이 매년 이루어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용어사전 사용자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수록된 용어정의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하여 수정 · 보완을 하고 또한 지속적인 관리로 용어사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검색유형을 제공하거나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용어에 대한 용례를 주가하는 등 용어사전 주가기능을 도출하여 반영하도록 한다.
• 본 연구의 분야는 서로 유사성을 갖는 4개의 학술분야, 즉 측량, 측지 및 GPS 분야, 사진측량 및 원격탐측 분야 GIS 및 수치지도 분야, 응용측량 및 기타 분야별로 구분하고 관련학계 전문가를 통해 측량 용어를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로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수행을 위해 현행 측량관련 용어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검토하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하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하도록 한다. 또한 연구된 결과물인 측량 용어집의 저작권법 과 관련한 법률적인 문제점을 연구고 이에 맞추어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한다.
• 그러므로 실용적인 면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학문적 또는 현장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찾고 이들의 개념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용어의 선정은 관계법령집과 정부발행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를 기본으로 하여 표준화 용어, 기 발행된 사전 및 용어집, 국내외에 대학과 대학원에서 널리 사용되는 교재 등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측량 학계 및 업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용어를 선정하였다.
• 크게 제1부 용어해설, 제1부 영한대역으로 구성하였다. 용어해설 부분은 2단으로 하여 표제어, 대응한자, 대응영어, 해설 그리고 약어의 순서로 배열하여 편집하였다. 영한대역부 분에서는 알파벳 순서로 표제어 대응영어를 나열하고 다음에 한글 표제어를 붙여서 영어로도 용어를 색인 할 수 있게 하였다.
• 또한 이 대 분류속에 속하는 소분류의 표제어를 나열하고 이를 다시 해설하여 구성하였다. 이 때 대분류 표제어와 소분류된 표제어의 활자 크기를 달리함으로써 이 두 분류를 구분할 수 있게 하였다. 이때 분류가 되지 않는 표제어는 대분류 표제어와 같이 일반적인 활자체보다 큰 활자체를 이용하였다.
• 표제어의 수는 3,000여 개로 설명을 충분히 하여 색인 포함 494쪽이 이른다. 전체 구성은 본문과 색인으로 구분하여 편찬하였다. 본문의 구성은 오십음순으로 표제어를 나열하였는데, 큰 부류로 분류할 수 있는 용어는 큰 부류로 분류하고 이 큰 부류에 대한 해설을 붙였다.
• 해설집을 포함한 사전이 국내에서 GIS 사전으로는 처음으로 발간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체 구성은 본문에서는 알파벳 순서로 용어의 해설이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한글색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문의 구성은 2단으로 하여 영어용어, 대응하는 한글용어, 해설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4) 연구 · 집필상의 유의점 : 관련 법령인 헌법, 교육기본법, 초 · 중등교육법 및 동법시행령,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였으며, 정치적, 종교적 중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용을 공정하고 교육적으로 다루었고 특정 정당, 종파, 인물, 상품, 기관 등을 선전하거나 비방하지 않고, 남녀의 역할에 대한 편견이 없도록 하였다. 주요 개념은 정설화된 최신의 것으로서 보편화된 것으로 하였으며, 삽화 등은 신빙성이 있고, 적절한 것을 선정하였다. 또한 맞춤법은 한글 맞춤법(문교부고시 제88-1 호, 1988.
• 용어의 구성은 표제어, 대응영어, 국문정의, 영문정의, 출처, 비고로 구성하였다. 표제어는 국문용어로서 ㄱ, ㄴ, ㄷ의 순으로 정렬하고 표제어에 대한 대응영어를 삽입하였으며, 표제어에 대한 국문정의,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안된 영문 정의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표제어가 삽입되어있는 출처를 약속된 번호로서 삽입하고 용어 검수 결과에 대한 사항을 비고에 기록하였다.
• 학문적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러 분야를 집필의 편리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크게 4분야로 묶어 집필을 하였다.
• 학술적 연구부분에서 서로 유사성을 갖는 4개의 학술분야, 즉 측량/측지/GPS 분야, 사진측량/원격탐측 분야, GIS 분야, 응용측량/기타 분야별로 구분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를 통해 측량 용어를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로 도출된 결과물이 범국가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측량 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 이를 위해 현행 측량관련 용어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할 수 있었으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 할 수 있었다.

대상 데이터

• 색인 없이 본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구성은 2단으로 하여 12, 000여개의 표제어를 수록하여 580여 쪽으로 편찬하였다. 그 구성은 일본측량 협회에서와 같이 분류할 수 있는 대로 표제어를 분류하고 그 큰 분류 내에서 소 표제어를 나열하고 이를 설명하고 있다.
• 이 때 대분류 표제어와 소분류된 표제어의 활자 크기를 달리함으로써 이 두 분류를 구분할 수 있게 하였다. 이때 분류가 되지 않는 표제어는 대분류 표제어와 같이 일반적인 활자체보다 큰 활자체를 이용하였다. 각 표제어의 해설은 표제어 제시, 대응영어 그리고 해설로 구성하였다.

이론/모형

• 주요 개념은 정설화된 최신의 것으로서 보편화된 것으로 하였으며, 삽화 등은 신빙성이 있고, 적절한 것을 선정하였다. 또한 맞춤법은 한글 맞춤법(문교부고시 제88-1 호, 1988.1.19)에 따르고 표준말은 표준어 규정(문교부고시 제88-2 호, 1988.1.19)에 따랐다. 외래어 표기와 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외래어 표기법(문교부고시 제 85-11 호, 1986.
• 19)에 따랐다. 외래어 표기와 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외래어 표기법(문교부고시 제 85-11 호, 1986.1.7), 외래어 표기용례집(문화체육부 고시, 제 1995-8호, 1995.3.16)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문화관광부 고시 2000-8호. 2000.7.7)에 따랐다.
• 지리정보용어에 대한 한국산업규격은 규격번호 KS X 6801-4로 지리정보(GIS)-제4부 용어라는 규격명으로 1999년 12월 16일 제정되었다. 이 규격은 1998년 2월에 발행된 ISO/TC211 N 478, WD 150464 : Geographic Information - Part 4 : Terminology : Collection of Terms from ISO/TC211 Geographic information / Geometics and guidelinesfor terminology를 번역해서 작성한 규격이며, 모든 지리정보 용어들을 조화롭게 표준화시키기 위해 ISO/TC 211(지리정보) 표준위원회의 각 작업반과 프로젝트팀에서 제시된 지리정보 용어들을 수집하고 용어 정의를 수립하였다. 이를 기초로 이 규격은 지리정보에 관하여 사용되는 용어와 그 뜻 및 대응 영어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다.

성능/효과

• 2) 용어 집필의 기본 사항 : 용어의 표준화에 충실하고 세부적인 사항까지 일관성 유지하며 일반인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외래어는 교육인적자원부 한글화 표기방법에 의거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표제어는 우리말을 원칙으로 하며, 우리말이 그 용어의 개념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대체할 말이 없을 경우 또는 보편성이 없을 경우에만 외래어로 사용하였다.
• 4) 연구 · 집필상의 유의점 : 관련 법령인 헌법, 교육기본법, 초 · 중등교육법 및 동법시행령,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 등을 준수하였으며, 정치적, 종교적 중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용을 공정하고 교육적으로 다루었고 특정 정당, 종파, 인물, 상품, 기관 등을 선전하거나 비방하지 않고, 남녀의 역할에 대한 편견이 없도록 하였다. 주요 개념은 정설화된 최신의 것으로서 보편화된 것으로 하였으며, 삽화 등은 신빙성이 있고, 적절한 것을 선정하였다.
• GIS 전문 용어사전 편찬연구는 1999년 NGI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의 통합과정에 서 야기되고 있는 용어의 혼선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각 지하시설물별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시설물 관련 기본 용어들을 통합 및 정리한 연구로서 지하시설물 용어 관련 현황분석, 용어사전 편찬 방법론 정립 용어사전 의 구축, 용어사전의 운영방안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7개 분야의 지하시설물과 ISO/TC211 에 수록된 용어를 수록한 결과, 구축된 용어의 수는 분야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수도시설 관련 용어 92개, 하수도시설 관련 용어 62개, 전기시설 관련용어 121개, 통신시설 관련용어 136개, 가스시설 관련용어 51개, 지역난방시설 관련 용어 31개, 송유시설 관련용어 15개, 시설물 일반용어 32개, ISO/TC211 용어 234개를 정리하였다.
• 이 세 성과물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첫째, 홈페이지 방문 등 그 이용도가 매우 높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 DB화된 용어사전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제공된 표제어 검색, 대응영어 검색, 약어 검색, 분야별 검색, 전체 검색 등 다양한 검색 방법에 의해 용어사전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온라인상의 활용뿐만 아니라 제작된 용어사전은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CD를 이용한 전자사전을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전자용어사전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시킨다. 셋째, CD를 이용한 디지털정보를 이용하는 것 외 에 아날로그정보인 인쇄물의 형태로 만들어진 용어사전 책자를 CD전자사전과 같은 방법으로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용어사전에 대한 활용성을 확대시킨다.
• 7개 분야의 지하시설물과 ISO/TC211 에 수록된 용어를 수록한 결과, 구축된 용어의 수는 분야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상수도시설 관련 용어 92개, 하수도시설 관련 용어 62개, 전기시설 관련용어 121개, 통신시설 관련용어 136개, 가스시설 관련용어 51개, 지역난방시설 관련 용어 31개, 송유시설 관련용어 15개, 시설물 일반용어 32개, ISO/TC211 용어 234개를 정리하였다.
• 둘째, 온라인상의 활용뿐만 아니라 제작된 용어사전은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CD를 이용한 전자사전을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전자용어사전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시킨다. 셋째, CD를 이용한 디지털정보를 이용하는 것 외 에 아날로그정보인 인쇄물의 형태로 만들어진 용어사전 책자를 CD전자사전과 같은 방법으로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용어사전에 대한 활용성을 확대시킨다. 넷째, 측량관련 교육기관,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에 본 연구 성과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측량분야와 측량용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측량용어 사용자 및 교육저변을 확대한다.
• 본 연구과제의 성과물은 책으로 인쇄된 용어사전, CD로 제작된 전자사전 그리고 Web상에서 제공됨으로 그 활용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세 성과물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첫째, 홈페이지 방문 등 그 이용도가 매우 높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 DB화된 용어사전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제공된 표제어 검색, 대응영어 검색, 약어 검색, 분야별 검색, 전체 검색 등 다양한 검색 방법에 의해 용어사전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온라인상의 활용뿐만 아니라 제작된 용어사전은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CD를 이용한 전자사전을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전자용어사전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시킨다.
• 학술적 연구부분에서 서로 유사성을 갖는 4개의 학술분야, 즉 측량/측지/GPS 분야, 사진측량/원격탐측 분야, GIS 분야, 응용측량/기타 분야별로 구분하고 관련 학계 전문가를 통해 측량 용어를 정립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로 도출된 결과물이 범국가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측량 용어사전을 편찬하였다. 이를 위해 현행 측량관련 용어 국내 연구결과 및 현재 활용되는 용어를 조사하여 용어의 개념적 파악 및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외국의 측량 용어와 관련한 동향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조사 및 분석할 수 있었으며, 명확한 용어의 범위 선정을 통해 측량 관련 용어의 개념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측량관련 용어의 개념을 정립 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 셋째, CD를 이용한 디지털정보를 이용하는 것 외 에 아날로그정보인 인쇄물의 형태로 만들어진 용어사전 책자를 CD전자사전과 같은 방법으로 측량관련 국가기관, 각 지자체 및 측량관련 기관에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용어사전에 대한 활용성을 확대시킨다. 넷째, 측량관련 교육기관,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에 본 연구 성과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측량분야와 측량용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측량용어 사용자 및 교육저변을 확대한다.
• 본 연구과제의 성과물은 책으로 인쇄된 용어사전, CD로 제작된 전자사전 그리고 Web상에서 제공됨으로 그 활용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세 성과물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첫째, 홈페이지 방문 등 그 이용도가 매우 높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 DB화된 용어사전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제공된 표제어 검색, 대응영어 검색, 약어 검색, 분야별 검색, 전체 검색 등 다양한 검색 방법에 의해 용어사전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새로운 용어의 추가시나 일반인들의 요구에 의해 기 수록된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완할 경우에는 용어관련 위원회나 관련학회의 자문 등을 거쳐 학술적인 검정을 통해 수정 · 보완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측량용어 정립에 관한 연구를 통해 그 동안 혼재되어 사용해 오던 측량관련 분야에 관련되어 사용되고 있는 각종 용어, 외래어 등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정립하여 표준화를 이루었으며 측량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보화의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측량분야의 발전에 기초가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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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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