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2006년 여름철(2006년 7월 15일${\sim}$9월 30일) 동안 서로 다른 토지피복형태(논, 밭, 도시녹지대 및 도시주택지)에서의 기온변화 특성을 비교하여 논에 의한 기온저감 효과를 파악하였다. 혹서기 동안 총 3회(2006년 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논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기온을 실측한 결과, 논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170m 지점에서의 기온은 논 지점보다 14시에는 $2.3^{\circ}C$, 22시에는 $1.8^{\circ}C$, 익일 06시에는 $1.3^{\circ}C$ 높게 나타났다. 혹서기 동안 논, 밭, 녹지대, 주택지에서의 열대야 완화효과를 비교해보면, 논이 열대야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circ}C$이하로 낮아지는 평균시각은 논이 22.36시, 밭이 24.0시, 녹지대가 2.2시, 주택지가 2.3시로 나타났고, 이 시각으로부터의 평균 지속시간은 논이 7.7시간, 밭이 7.3시간, 녹지대가 4.3시간, 주택지가 1.0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일최저기온은 논이 $23.1^{\circ}C$로서 밭과는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녹지대보다 $0.9^{\circ}C$, 주택지보다 $3.0^{\circ}C$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논과 밭에서의 기온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기온저감효과가 식생피복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논과 밭에 의한 기온저감효과의 메커니즘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이는 다양한 논지대 및 밭지대를 대상으로 열수지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자로서는 제방 마루의 토지이용 및 식생구조, 하도의 식생유형, 하도주변 토지이용, 하안(bank) 형상 및 구조, 수종 및 구조, 하도 및 하안 특징 및 구조 등으로 선정, 검토하였다. 이상의 하천교란과 관계되는 지표를 선정하여 물리적, 생태적 조사 및 교란평가기법(안)을 개발, 제시하였다.EX>)를 보였으며, 그 중 3명에서는 혈역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잔여단락이 있었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은 수술위험도가 높은 질환이지만, 수술 전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조기에 심실중격 결손부의 infarct exclusion 술식과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수술 및 중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출물 투여로 저하되었으나 NC군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간 중 중성지질 함량은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 투여 용량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으나, 총콜레스테롤 함량은 고용량 병합투여한 HC-PBH군만 유의하게 저하되었다. 혈청 및 간 중의 지질 함량 변화는 정상식이를 급여한 NC군과 NC-PB군 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따라서 고콜레스테롤식이를 급여하면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을 병합투여 시에만 지질대사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고용량 병합투여 시 효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하였으며, 이는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포함한 여러 생리활성물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실험 결과에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은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증가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함량은 감소시켰고, HDL-콜레스테롤과 인지질 함량은 증가시킴으로써 지방간 및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hr/g$, 섭취 7일중 $8.123\;{\mu}g/hr/
본 연구에서는 2006년 여름철(2006년 7월 15일${\sim}$9월 30일) 동안 서로 다른 토지피복형태(논, 밭, 도시녹지대 및 도시주택지)에서의 기온변화 특성을 비교하여 논에 의한 기온저감 효과를 파악하였다. 혹서기 동안 총 3회(2006년 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논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기온을 실측한 결과, 논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170m 지점에서의 기온은 논 지점보다 14시에는 $2.3^{\circ}C$, 22시에는 $1.8^{\circ}C$, 익일 06시에는 $1.3^{\circ}C$ 높게 나타났다. 혹서기 동안 논, 밭, 녹지대, 주택지에서의 열대야 완화효과를 비교해보면, 논이 열대야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circ}C$이하로 낮아지는 평균시각은 논이 22.36시, 밭이 24.0시, 녹지대가 2.2시, 주택지가 2.3시로 나타났고, 이 시각으로부터의 평균 지속시간은 논이 7.7시간, 밭이 7.3시간, 녹지대가 4.3시간, 주택지가 1.0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일최저기온은 논이 $23.1^{\circ}C$로서 밭과는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녹지대보다 $0.9^{\circ}C$, 주택지보다 $3.0^{\circ}C$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논과 밭에서의 기온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기온저감효과가 식생피복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논과 밭에 의한 기온저감효과의 메커니즘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이는 다양한 논지대 및 밭지대를 대상으로 열수지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자로서는 제방 마루의 토지이용 및 식생구조, 하도의 식생유형, 하도주변 토지이용, 하안(bank) 형상 및 구조, 수종 및 구조, 하도 및 하안 특징 및 구조 등으로 선정, 검토하였다. 이상의 하천교란과 관계되는 지표를 선정하여 물리적, 생태적 조사 및 교란평가기법(안)을 개발, 제시하였다.EX>)를 보였으며, 그 중 3명에서는 혈역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잔여단락이 있었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은 수술위험도가 높은 질환이지만, 수술 전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조기에 심실중격 결손부의 infarct exclusion 술식과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수술 및 중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출물 투여로 저하되었으나 NC군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간 중 중성지질 함량은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 투여 용량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으나, 총콜레스테롤 함량은 고용량 병합투여한 HC-PBH군만 유의하게 저하되었다. 혈청 및 간 중의 지질 함량 변화는 정상식이를 급여한 NC군과 NC-PB군 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따라서 고콜레스테롤식이를 급여하면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을 병합투여 시에만 지질대사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고용량 병합투여 시 효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하였으며, 이는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을 포함한 여러 생리활성물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실험 결과에서 참나물 에탄올 추출물은 고콜레스테롤식이로 증가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 함량은 감소시켰고, HDL-콜레스테롤과 인지질 함량은 증가시킴으로써 지방간 및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hr/g$, 섭취 7일중 $8.123\;{\mu}g/h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2006년 여름철(2006년 7월 15일~9월 30일) 동안 서로 다른 토지피복형태(논, 밭, 도시녹지대 및 도시주택지) 에서의 기온변화 특성을 비교하여 논에 의한 기온저감 효과를 파악하였다. 혹서기 동안 총 3회(2006년 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논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기온을 실측한 결과, 논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170m 지점에서의 기온은 논 지점보다 14시에는 2.
(2007)이 토지피복별 여름철 기온변화에 대하여 실시한 연구 정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06년 여름철에 논, 밭, 도시녹지대(이하, 녹지대) 및 도시주택지(이하, 주택지)를 대상으로 현지관측을 중심으로 온도변화 특성을 파악하여 논에 의한 여름철 기온저감 효과를 평가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5m 높이에서도 측정하였다. 또한, 논과 그 주위부의 온도를 비교하기 위해 논 4지점과 주위부의 4지점의 온도를 휴대용 디지털 온도계(Sato, SKT-1100)로 8시간 간격(14시, 22시, 익일 06시)으로 3회(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1.5m 높이에서 측정하였다.
하였다. 연구 지역에는 Fig. 2와 같이 논, 밭 및 녹지대에는 데이터 로거형 기상측정장치 (Spectrum Technologies Inc., Watchdog Weather Station #550 ; Veriteq, SP-2000)< 설치하여 풍향과 풍속(2.0m 높이에서 측정), 온도와 습도(0.5m와 1.5m 높이에서 측정)를, 주택지에서는 데이터 로거형 기상측정장치(Veriteq, SP-2000)를 설치하여 온도와 상대습도(1.5m 높이에서 측정)를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특히 논과 밭에서는 온도와 상대습도를 1.
대상 데이터
1). 논은 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논지대(127°25'& 36°41'N) 에 있는 필지논 (100mX100m) 으로 벼 (Oryza sat/ra)가 식 재되어 있으며 표고 30 ~ 32 m 의 저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밭 지역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괴정리 농업기술원 내(127°27'& 36°43'N) 에 위치하고 있으며, 밭작물로는 참깨 (Sesamum indicurd)가 식재되어 있다.
논지대 4지점은 광역논 안에서 선정하였고, 논 주위부의 4지점은 논지대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로 100, 150, 170, 250m의 지점을 선정하였다. 100, 150, 170m지점은 도로 옆 보도블럭 위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건물이 있었으나, 250m 지점은 도로 옆의 보도블럭 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위에 건물이 없고 개방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토지이용별 기온변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도시 교외에 위치한 논, 밭, 녹지대 및 주택지를 조사지역으로 선정하였다(.Fig. 1). 논은 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논지대(127°25'& 36°41'N) 에 있는 필지논 (100mX100m) 으로 벼 (Oryza sat/ra)가 식 재되어 있으며 표고 30 ~ 32 m 의 저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연구기간은 2006년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선정하였는데, 이 기간 중에는 최고기온이 3 0℃, 최저기온이 20℃를 넘는 날이 자주 나타났고, 본 연구에서는 이런 기준을 혹서일로 정의 하였다. 연구 지역에는 Fig.
4ha)에 있고, 바닥은 잔디로 피복되어 있고, 주위에는 수목이 있으며, 아스팔트 주차장으로부터 20m 정도 떨어져 있다. 주택지(127° 27'E, 36°38'N)는 청주시 도심에 위치하고 4차선 도로에서 220m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개인 주택을 선정하였다.
성능/효과
3시로서 주택지가 논과 밭에 비하여 2 ~3시간 늦은 새벽에 나타났다. 또한 25℃이하 지속시간은 논이 7.7시간, 밭이 7.3시간, 녹지대가 4.3시간, 주택지가 1.0시간으로 논과 밭이 주택지보다 6시간 이상 길게 나타났으며, 논과 밭은 숙면을 취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보였다. 또한 혹서기 동안의 평균 일최저기온은 논이 23.
0시간으로 논과 밭이 주택지보다 6시간 이상 길게 나타났으며, 논과 밭은 숙면을 취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보였다. 또한 혹서기 동안의 평균 일최저기온은 논이 23.1℃로서 밭과는 동일하며, 녹지대보다 0.9℃, 주택지보다 3.0℃ 낮게 나타나, 논, 밭 및 녹지대의 식생이 일최저기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25℃ 이하가 나타나는 일수, 시각, 지속시간, 평균 일최저기온 등으로 판단할 경우 논〉밭〉녹지대〉주택지 순으로 열대야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 during midsummer (August 1 to 31, 2006) 나 논과 밭은 기온저감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기온저 감효과는 식생의 피복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Oue et aL(1993)은 토지 이용별 온도환경 이 관개와 식생에 의하여 완화되며, 특히 식생에 의한 온도완화효과는 큰 것으로 평가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작물의 조장은 벼가 70~ 100cm정도 밭작물인 참깨는 100cm이상의 값을 보였고, 참깨의 높은 초장이 밭에서의 기온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혹서기 동안 총 3회(2006년 8월 3일, 11일, 15일에 걸쳐 논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기온을 실측한 결과, 논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170m 지점에서의 기온은 논 지점보다 14시에는 2.3℃, 22시에는 1.8℃, 익일 06시에는 L3℃ 높게 나타났다. 혹서기 동안논, 밭, 녹지대, 주택지에서의 열대야 완화효과를 비교해보면, 논이 열대야를 가장 완화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익일 06시에는 L3℃ 높게 나타났다. 혹서기 동안논, 밭, 녹지대, 주택지에서의 열대야 완화효과를 비교해보면, 논이 열대야를 가장 완화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이하로 낮아지는 평균시각은 논이 23.
후속연구
그러나 논과 밭에서의 :기온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기온저감효과가 식생피복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논과 밭에 의한 기온저감효과의 메커니즘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이는 다양한 논지대 및 밭지대를 대상으로 열수지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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