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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부유사의 확산에 대한 특성은 1차원 해석을 통해서는 정량적인 분석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2차원 수리모형인 RMA-2와 RMA-4모형을 적용하여 수리강우발생시 예상되는 실제 하천의 수리 및 유입 부유사 분포특성을 분석하였다.
- 본 연구에 적용된 유한요소망은 696개 절점과 322개의 요소망으로 구성하였으며 하도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도계수는 0.029, 난류확산계수는 l, 800N・sec/nf을 적용하였다. RMA-2 모형의 경계조건은 표 2 ~ 표 3과 같이 상류에는 계획홍수량, 하류에는 계획홍수위를 경계조건으로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의 대상유역은 금호강의 동촌(아양교)지점과 낙동강의 왜관(왜관교)지점을 분석유역으로 하였으며, 모형을 통해 분석된 부유사 변동 분석결과와 비교하기 위하여 수자원공사에서 발행한 낙동강 유역조사 보고서(2004년)의 실측 자료와 비교 검증을 하였다.
이론/모형
- 029, 난류확산계수는 l, 800N・sec/nf을 적용하였다. RMA-2 모형의 경계조건은 표 2 ~ 표 3과 같이 상류에는 계획홍수량, 하류에는 계획홍수위를 경계조건으로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그림 3 및 그림 6과 같다.
- 66km 구간의 흐름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차원 모형인 RMA-2 모형을 이용하였다. 또한 RMA-2 모형을 기초자료로 하여 부유사 확산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RMA-4 모형을 해석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본류의 진동 지점 8.44km구간과 낙동강 지류인 감천 유역의 김천 지점 8.66km 구간의 부유사농도 분포를 모의하기 위해 동수역학적 모형인 RMA-4 모형을 적용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본류인 진동 지점 8.44km 구간과 낙동강 지류의 감천에 위치한 김천 지점 8.66km 구간의 흐름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차원 모형인 RMA-2 모형을 이용하였다. 또한 RMA-2 모형을 기초자료로 하여 부유사 확산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RMA-4 모형을 해석하였다.
- 부유사 농도의 거동특성의 분석을 위해 RMA-4 모형을 이용하였으며, 모형의 경계조건으로는 표 4와 같이 관측된 부유사농도와 RMA-2에서 계산된 수리결과를 이용하였다. 분석결과는 그림 7 및 그림 8과 같다.
- 횡단으로 모의할 수 있고 mesh의 분할이 자유로와 구조물 주변 등 중요한 부분의 세밀한 모의와 복잡한 경계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2차원 유한요소모형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모형은 SMS로서 그 중 흐름모형으로 RMA-2를 사용하였고 RMA-2의 결과를 입력자료로 사용하는 RMA-4모형으로 부유사 변동을 분석하였다.
- 연구에서는 단면 평균으로 수위와 유속을 결정하는 1차원 모형에 비해 종.횡단으로 모의할 수 있고 mesh의 분할이 자유로와 구조물 주변 등 중요한 부분의 세밀한 모의와 복잡한 경계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2차원 유한요소모형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모형은 SMS로서 그 중 흐름모형으로 RMA-2를 사용하였고 RMA-2의 결과를 입력자료로 사용하는 RMA-4모형으로 부유사 변동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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