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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수자원학회 2008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2008 May 22, 2008년, pp.1555 - 1559
이충성 (인하대학교 수자원시스템연구소) , 김길호 (인하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 이진희 (인하대학교 수자원시스템연구소) , 심명필 (인하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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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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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 개발 시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 따라서 개발의 장애요인들을 극복하여 풍부한 소수력 부존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설물의 환경친화적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소수력 개발로 인해 훼손될 수 있는 자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서식지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생태통로(eco-corridor)를 설치하는 등 개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생물종 감소에 적극 대처하고, 발전소 주변에 자연학습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주변자연의 특성과 지역의 사회, 문화, 역사적 특수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한 2차적 자연훼손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
소수력 개발이 지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무엇인가? | 또한 수리·수문학적으로도 발전용 취수로 인한 심각한 유황변화가 하류 일부구간에 건천화를 초래하고, 그 결과 유속과 수위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지형적 변화로는 저류이나 취수목적의 보 및 댐에 의한 유사이동의 차단으로 하류의 하상저하, 지하수위 저하로 인한 취수 곤란 등 하천관리상의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하천 흐름의 연속성 단절, 상·하류 생태계의 단절과 서식환경 변화, 발전방류수 수온의 변화로 인한 종 변화 등의 생태적 특성 변화와 발전소 소음으로 인한 주민피해 인공적인 시설물이 건설됨에 따른 경관훼손 등의 문제가 제기 된다. | |
소수력은 기존 시설물의 이용 여부에 따라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가? | 소수력은 기존시설물의 이용여부에 따라 '하천유역에서의 소수력' 과 농업용저수지, 정수장, 다목적댐 등에 부착하는 방식인 '기존시설물을 이용한 소수력' 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산업자원부, 2006) 하천유역에서의 소수력은 개발형식에 따라 크게 댐식(dam type)과 수로식(run-of-river type)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에서 2005년 말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하천유역에서의 소수력은 금강, 봉화, 방우리 등을 비롯한 14여개, 기존시설물을 이용한 소수력은 용담, 대아, 동진 등 27개로 총 41개의 발전소에서 54,098㎾ 규모의 설비가 가동중이다(한국수자원공사,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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