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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논문집, 2008 Apr. 17, 2008년, pp.659 - 664
황재승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 김홍진 (경북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 강경수 (동명대학교 건축공학과) , 홍건호 (호서대학교 건축공학과)
In this study, it is outlined that heavy weight floor impact noise induced by the vibration of slab can be reduced by multi tuned mass damper(MTMD) effectively. Substructure synthesis is utilized to develope analytical model of slab coupled with MTMD and acoustic power is introduced to evaluate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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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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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기인소음의 대표적인 예는 무엇인가? | 30Hz 이상 가청영역에서의 진동은 소음을 배출하는 현상이 수반되며, 국내에서 사회적 이슈인 상하 세대간 바닥충격음은 이러한 진동에서 유발되는 대표적인 구조기인소음의 예라고 할 수 있다. 바닥충격음은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으로 구분하며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의 등급기준이 제정되어 사업승인단계에서 적용하게 되었다. | |
바닥판의 진동을 통한 조기인소음의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 바닥판의 음향특성을 알기 위해서 바닥판의 진동을 해석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음장 예측 및 소음저감성능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진동하는 바닥판의 표면의 진동분포를 알아야 하며, 진동의 크기 및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추출, 제어함으로써 구조기인소음의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 | |
고체전달음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바람, 지진에 의한 저주파 영역의 구조물 동적해석에 익숙한 구조공학자에게 30Hz 이상 가청영역의 진동 및 그에 의해 발생하는 고체전달음(Structural-Borne Sound 구조기인소음)은 고려대상에서 벗어난 음향분야로 간주되었다. 건축물의 진동에 관한 거주성능평가에서도 바닥판의 수직 진동의 진동수 적용범위를 3Hz-30Hz로 제한하는데, 30Hz를 초과하는 진동수범위는 고체음 영역과의 경계 영역이며, 평가에서 고체전달음의 영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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