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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2009 Apr. 23, 2009년, pp.163 - 167
송화영 (서울산업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 서은성 (서울산업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 김형태 (한국세라믹기술원 엔지니어링 세라믹센터) , 이성민 (한국세라믹기술원 엔지니어링 세라믹센터) , 이동훈 (서울산업대학교 기계공학과)
In this study, the acoustic properties of ceramic sound absorbing materials with different thickness and bulk density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characteristic impedance, propagation constant, and absorption coefficient. The well-known two-cavity method was used for evaluating those acoustic p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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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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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계 흡음재의 음향특성인 특성임피던스와 전파상수 그리고 흡음계수를 측정하여 고찰한 결과는? | 1. 건설폐기물의 폐기과정에서 파생되어지는 점토벽돌의 부산물을 이용한 세라믹계 흡음재는 우수한 흡음성능을 갖는 흡음재 소재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세라믹계 흡음재의 흡음계수 크기와 피크치를 갖는 주파수대역은 세라믹 입자조성과 체적밀도, 두께를 변화시키므로서 조절 가능함을 알았다. 따라서 향후 세라믹계 흡음재의 소음저감 성능을 좀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면 기존의 흡음재료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세라믹계 흡음시료의 흡음계수의 크기는 다른 흡음재와 마찬가지로 특성임피던스와 전파상수에 좌우된다. 또한 전파상수의 위상이 바뀌는 주파수에서 흡음계수의 피크치가 얻어짐을 알았다. 전파상수의 위상변화는 흡음시료의 두께가 입사음의 1/4파장과 일치할 때 발생하며, 흡음계수의 피크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았다. | |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물질은 무엇인가? | 최근 들어 각종 건축자재에서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HCHO)와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과 같은 유해 화합물들로 인해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전통적으로 사용해 오던 소음저감용 흡음재의 패턴도 상당히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 |
종래에 사용해 오던 흡음재들을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 따라서 종래에 사용해 오던 흡음재들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흡음재와 대등한 흡음성능을 가질 뿐만 아니라 적용분야에 따라 배수성, 방염성, 재활용성, 친환경성, 비산성, 내구성, 디자인성 등과 같은 다양한 요건을 필요로 하고 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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