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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주거학회 2009년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9 Apr. 16, 2009년, pp.95 - 100
강민수 (경북대학교 대학원) , 추승연 (경북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In the coming 21st centuries, words of development of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among the key words being emerged as an important concern has been talked about frequently and ubiquitous environment that helps human living being networked with humans, objects and environments has been 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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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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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거 공간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 | 현재, 미래주거 공간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네트워크의 구성방식인 유비쿼터스(Ubiquitous),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센싱기술 (Sensorium Tech.)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8) | |
증강현실의 목적은? | 증강현실의 목적은 실제 관찰하고 있는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나 의미를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가상현실과는 달리 완벽한 가상공간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또한 증강현실은 학습이나 전달의 과정에서 맥락인식(Context-Awareness)을 높일 수 있다는 점과 부가적인 정보를 쉽게 첨부 하여 관찰성과 현실감을 촉진 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
유비쿼터스 구축을 위한 분산과 재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은? | 유비쿼터스는 네크워크를 이용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범위를 넓게 생각하면 실공간의 상황인식에 있어서의 자동화이며, 그 상황정보를 이용한 제어 및 정보서비스의 효율화이다. 이러한 분산과 재통합이 이루어지려면 컴퓨터 공학, 전자공학에서의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다른 측면의 고려는 더욱 중요한데 그 이유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은 기술 그 자체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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