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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화재소방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2009 Apr. 16, 2009년, pp.286 - 293
박계원 (방재시험연구원) , 임홍순 (방재시험연구원) , 정재군 (방재시험연구원) , 김운형 (경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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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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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샌드위치패널은 어떠한 규격으로 생산되고 있는가? | 그러나 샌드위치패널 화재시 가연성 단열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손실에 따라 사용 규제 및 제도적 보완이 반복되어 왔다. 현재 샌드위치패널은 KS F4724(건축용 철강제 벽판), KS F4731(건축용 철강제 지붕판)에 제품규격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단열재로서는 글라스울, 스티로폼, 우레탄폼 등이 사용되고 있다. | |
국내는 샌드위치패널에 대한 화재안전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미흡한 상태인 이유는 무엇인가? | 국내는 샌드위치패널에 대한 화재안전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미흡한 상태이다. 원인으로는 그 동안 성장위주의 경제산업 육성과 일반인들의 화재에 대한 인식부족이다. 근래에 일어난 샌드위치패널을 사용한 건축물의 화재에서 이에 대한 사회적, 기술적 관심이 최근에서야 급격히 고조되기 시작하였고, 따라서 관공서과 민간에서 그에 대한 연구 및 해결방안을 구하여 왔으며, 여러 차례 시험방법 및 법규(고시) 등을 제개정을 반복하여 왔으나 아직도 논란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 |
샌드위치패널은 어떠한 역할을 해왔는가? | 샌드위치패널은 단열재 양면에 얇은 철판(약0.4mm두께)를 붙인 건축자재로서 우리나라의 70~90년대 급속한 경제성장기에 값싸고 시공이 간편한 경제적인 산업재의 역할을 하여왔다. 그러나 샌드위치패널 화재시 가연성 단열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손실에 따라 사용 규제 및 제도적 보완이 반복되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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