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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09년도 제40회 하계학술대회, 2009 July 14, 2009년, pp.409 - 411
신구용 (한전 전력연구원) , 노희원 (한전 전력연구원) , 최진성 (한국전력공사) , 오장만 (한국전력공사) , 방항권 (한국전력공사) , 신태우 (한국전력공사) , 이동일 (한전 전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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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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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지물 설계기준의 개정에 관한 논의가 지속되어온 이유는? | 현재 국내의 송전철탑 설계기준에서는 건설예정지의 주변지형이나 노풍도 등을 고려하여 풍하중을 산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태풍 및 국부적인 돌풍에 의하여 발생하는 철탑고장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상으로 주변지형에 의한 풍속증가 등이 있다. 또한 해외 설계기준과 국내의 건축물 설계기준과는 달리 주변지형을 고려 하지 않고 넓은 면적의 지역에 대해서 동일한 풍하중을 적용하는 것은 최근 풍공학의 발전과 기류해석 등 전산기술의 발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합리적인 설계기법으로 지적되어 송전지지물 설계기준의 개정에 관한 논의가 지속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하여 전력연구원에서는 기류해석 기법을 적용하여 풍속할증산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풍동실험을 통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의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 |
현재 국내의 송전철탑 설계기준의 현황은 어떠한가? | 현재 국내의 송전철탑 설계기준에서는 건설예정지의 주변지형이나 노풍도 등을 고려하여 풍하중을 산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태풍 및 국부적인 돌풍에 의하여 발생하는 철탑고장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상으로 주변지형에 의한 풍속증가 등이 있다. 또한 해외 설계기준과 국내의 건축물 설계기준과는 달리 주변지형을 고려 하지 않고 넓은 면적의 지역에 대해서 동일한 풍하중을 적용하는 것은 최근 풍공학의 발전과 기류해석 등 전산기술의 발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합리적인 설계기법으로 지적되어 송전지지물 설계기준의 개정에 관한 논의가 지속되었다. | |
개정예정안을 이용한 재현주기풍속이 기존 설계기준에서 제시한 값보다 크게 산정된 이유는? | 표 9에서 알 수 있듯이 개정예정안을 이용한 재현주기풍속이 기존 설계기준에서 제시한 값보다 큰 값으로 산정되었다. 이는 개정예정안에서 활용한 건축물 하중기준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한 기준풍속 (32.70m/s)이 기존 설계기준보다 크게 산정되었고, 기류시뮬레이션을 통해 구한 주변지형에 의한 풍속할증계수를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기준풍속이 크게 나온 이유는 기상관측소의 주변조도를 1971년까지는 조도구분 C로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조도구분 B로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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