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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09년도 제40회 하계학술대회, 2009 July 14, 2009년, pp.373 - 374
김두진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 김형호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 윤종건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 배주호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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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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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용량 증대방법을 크게 구분한다면? | 송전용량 증대방법은 크게 케이블 발생손실을 감소시키는 방법과 발생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케이블 도체 손실, 유전체 손실 및 시스 손실을 감소시킴으로서 송전용량을 저감시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 |
간접냉각의 장점은? | 직접 수냉은 케이블을 직접 냉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냉각 효과는 높으나, 항상 고압의 수압이 케이블에 가해지기 때문에 케이블 시스템의 내수성 및 접속함의 냉각법등을 고려하여 특별 설계가 필요하다. 간접냉각은 케이블과 수냉관사이의 공기를 매개로 하기 때문에 직접 수냉에 비해 냉각 효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케이블과 분리하여 시공할 수 있고, 보수가 용이하고, 용량 계획도에 맞게 냉각시스템을 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
발생열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강제 냉각방식이 있으며, 냉각방식에 따라 직접 및 간접 냉각으로 구분되는데 직접 냉각과 간접 냉각은 무엇인가? | 발생열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강제 냉각방식이 있으며, 냉각방식에 따라 직접 및 간접 냉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직접 냉각방식은 케이블 내부에 냉각 매체를 통과시키는 내부 냉각 방식과 케이블 외부에 직접 접속하여 냉각 매체를 통과시켜 발생 열을 제거하는 외부 냉각 방식이 있는데 전력구내 직접 수냉과 관로 직접 수냉이 여기에 포함된다. 간접 냉각방식은 케이블 근처에 냉각 매체를 흘려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상승하는 주변 온도의 상승을 억제하는 냉각방식으로 전력구의 경우 풍냉 시스템과 수냉 시스템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풍냉 시스템은 전력구내 공기를 냉각하는 방법으로 환기 및 풍냉 효과에 의한 송전용량 증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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