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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국외 처오름 높이 산정식 비교
Comparison of Wave Runup Formula Used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원문보기

한국해안해양공학회 2009년도 발표 논문집 제18권, 2009 Oct. 30, 2009년, pp.176 - 179  

오상호 (한국해양연구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  권오순 (한국해양연구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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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절에서 설명한 미국, 유럽, 일본의 처오름 높이 산정식은 각각 고유한 이론적 배경 또는 방대한 실험 결과로부터 도출된 결과이므로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몇 가지 가정 또는 단순화에 근거하여 비교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각국의 처오름 높이 산정식을 상호 비교해 보았다.
  • 한편,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설계지침서에 제시되어 있는 처오름 높이 산정식은 서로 조금씩 다르며, 우리나라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2005)에 제시되어 있는 식과도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처오름 높이 산정식을 비교하고 그 주요한 차이점을 고찰해 보았다. 처오름 높이 산정에 관련된 해외 설계지침서로는 미국의 경우 CEM(Coastal Engineering Manual, 이하 CEM이라 칭함) (2002), 유럽의 경우 EurOtop (2007), 일본의 경우 港湾の施設の技術上の基準·同解説(2007)를 연구의 참고문헌으로 활용하였다.

가설 설정

  • 그러나 만약 심해파가 제방 또는 호안에 접근하면서 천수, 굴절, 회절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H0′ = Hs라고 가정할 수 있다.
  • 91ξm0의 관계식을 얻으며, 이를 식(2)에 적용하면 식(2)를 ξm0의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복단면은 설치되지 않고 파는 사면에 직각으로 입사한다고 가정한다.
  • CEM의 식(2)를 EurOtop의 식(7) 및 (8)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ξp와 ξm0의 관계를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첨두주기와 유의주기의 관계를 Tp = 1.1Tm0로 가정하였다. 이를 식(3)에 적용하면ξp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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