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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크리트 및 식생공의 사면방향에 따른 유지관리상의 문제점
The Problems of Shotcrete and Revegetation Methods according to Slope Direction 원문보기

한국지반공학회 2010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2010 Mar. 25, 2010년, pp.1309 - 1314  

배성우 (한국시설안전공단) ,  신창건 (한국시설안전공단) ,  박재영 (한국시설안전공단) ,  장범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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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70%가 산지로 구성되어 있어 도로준설 시 절토사면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므로 사면의 안정성확보를 통해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보호 및 보강공을 실시하게 된다. 표면보호공법은 절토사면이 조사시점을 기준으로 안전율을 확보하고 있으나, 향후 우수나 풍화진행 등으로 안전율의 감소 방지와 예상치 못한 낙석 등에 대처하기 위한 공법이다. 그러나 식생공, 숏크리트 등의 표면보호공법 시공시 경사방향에 따른 일조량의 차이로 인해 구조물들의 변형 및 유지관리상의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식생공의 경우 사면방향이 북향일 경우 일조량의 부족으로 식생들이 정착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때 사면은 표면보호기능이 상실되어 우수나 풍화진행 등으로 안전율이 감소하게 된다. 숏크리트의 경우는 남향의 사면에서 주간에 일조량이 과할 경우 열에 의해 팽창되고 주?야간 팽창 수축을 반복하여 대류열차에 의한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숏크리트가 파손되어 도로로 유입시 교통안전에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면방향에 따른 표면보호공법 선정시 문제점을 논의해 보고 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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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식생공은 일조량이 충분치 못한 북향일 경우 식생들의 정착이 어려우며 숏크리트는 주·야간 일조량의 차이에 따라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균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보호공 선정시 사면방향을 일조량의 차이에 따른 유지관리상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표면보호공인 식생공과 숏크리트가 사면방향에 따른 일조량의 차이로 인한 유지관리상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각 지구의 사례를 비교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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