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2011 May 27, 2011년, pp.690 - 693
김대승 (청운대학교 실용음악과)
Blues음악의 대표적 스케일이라 할 수 있는 Mixolydian과 현대적 개념의 Blue Note 스케일을 혼용하여 사용하면 Chromatic 스케일의 구조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Chromaticism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음의 나열은 자칫 Bluenote와 블루스음악의 본질을 훼손시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던 Bluenote인 b2nd, b3rd, 11th, b5th, b6th, b7th들의 보다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수직적 도약진행을 내포하는 Pentatonic Scale과도 연계하여 그 활용 가능성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