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밝히고, 세대를 구분하는 것에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이용하여, 15세에서 49세에 이르는 우리나라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639부의 데이터를 수거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11개의 요인을 추출하고, 각각 관심, 오락성, 단순성, 조작불안감, 실용성, 개성, 조작일관성, 기능의 다양성, 조작법 습득, 고장의 책임성, 대여도로 명명하였다. 이어서, 요인점수를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 전체 조사대상자를 적극적 수용자형, 소극적 추종자형, 보수적 무관심형으로 명명된 3개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연령을 변인으로 하는 교차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그 결과들을 종합함으로서, 연령이 군집출현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727세대, 2834세대, 3538세대, 3949세대의 4개가지로 세대구분하였다. 세대 외에 성별, 소득, 학력, 직업 등의 인구통계화적 변인들은 사용성향에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러한 세대구분 연구결과를 제품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맵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서, 3538 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원인에 대해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밝히고, 세대를 구분하는 것에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이용하여, 15세에서 49세에 이르는 우리나라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639부의 데이터를 수거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11개의 요인을 추출하고, 각각 관심, 오락성, 단순성, 조작불안감, 실용성, 개성, 조작일관성, 기능의 다양성, 조작법 습득, 고장의 책임성, 대여도로 명명하였다. 이어서, 요인점수를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 전체 조사대상자를 적극적 수용자형, 소극적 추종자형, 보수적 무관심형으로 명명된 3개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연령을 변인으로 하는 교차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그 결과들을 종합함으로서, 연령이 군집출현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727세대, 2834세대, 3538세대, 3949세대의 4개가지로 세대구분하였다. 세대 외에 성별, 소득, 학력, 직업 등의 인구통계화적 변인들은 사용성향에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러한 세대구분 연구결과를 제품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맵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서, 3538 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원인에 대해 고찰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tract the factors which constitute use tendency on digital product, and to devide korean generation. We surveyed to digital product users who are 15 through 49 years old, executed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and so on, The results of factor analysis, we selected 11 factor...
This study aims to extract the factors which constitute use tendency on digital product, and to devide korean generation. We surveyed to digital product users who are 15 through 49 years old, executed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and so on, The results of factor analysis, we selected 11 factors, named as interest, entertainment, simplicity, anxiety of mal-operation, practicality, personality, consistency, multi-functionality, learning style of how-to-use, responsibility of disorder, and lending degree. The results of cluster analysis, we classified subjects into following three types: positive acceptor, passive follower, and conservative indifference. And, we executed frequency analysis iteratively. We devide korean digital product users to 4 generations -1727G, 2834G, 3538G, 3949G- by means of synthesizing the results. It can be said that generation is strong factor effect to use tendency, but the other factors like sex, occupation, school career, income become weak factor or not matters. Finally, we considered the reason, 3538G takes a crossing point role through comparison the generation division with cohort research on product use experience.
This study aims to extract the factors which constitute use tendency on digital product, and to devide korean generation. We surveyed to digital product users who are 15 through 49 years old, executed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and so on, The results of factor analysis, we selected 11 factors, named as interest, entertainment, simplicity, anxiety of mal-operation, practicality, personality, consistency, multi-functionality, learning style of how-to-use, responsibility of disorder, and lending degree. The results of cluster analysis, we classified subjects into following three types: positive acceptor, passive follower, and conservative indifference. And, we executed frequency analysis iteratively. We devide korean digital product users to 4 generations -1727G, 2834G, 3538G, 3949G- by means of synthesizing the results. It can be said that generation is strong factor effect to use tendency, but the other factors like sex, occupation, school career, income become weak factor or not matters. Finally, we considered the reason, 3538G takes a crossing point role through comparison the generation division with cohort research on product us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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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제품 인터랙션에 관한 사용성향을 구성하고 있는 요인들을 밝혀내고, 제품 사용성향에 있어서 세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른 세부 연구목적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집단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를 즐기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보다 단순한 기기를 좋아한다. 또 디지털 기기에 대해 실용성과 조작일관성 및 기능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면이리 저리 눌러 보면서 스스로 조작방법을 파악하려고 한다. 또 고장에 대해 제조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은 집단이다.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제품 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 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써, 3538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게 된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그림 3은 우리나라 전자제품 및 디지털기기의 보급을 코호트 집단의 성장과 함께 표현한 것이다1).
가설 설정
본 연구에서는 연구결과의 실제 활용에 적합하도록 군집수를 3개에서 6개 사이로 정하고, 단계적으로 군집들의 출현율을 검토해 나갔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3개의 군집으로 분류하는 것이 소수의 집단이 출현하지 않고,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인다고 판단, 군집의 수를 3 개로 정하였다. 3개 집단의 출현율은 군집 1이 186명 (29.
제안 방법
이에 따른 세부 연구목적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의 디지털 기기 사용 성향에 대한 주요 구성 요인을 추출하고, 요인들 간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둘째, 군집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자를 유형화하여 군집의 특성을 살펴본다.
첫째, 조사 대상자의 디지털 기기 사용 성향에 대한 주요 구성 요인을 추출하고, 요인들 간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둘째, 군집분석을 통해 조사 대상자를 유형화하여 군집의 특성을 살펴본다. 셋째, 연령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성향에 있어서의 세대를 구분한다.
넷째, 세대(연령) 이외의 영향요인에 대해 고찰한다. 다섯째, 제품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3538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한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같이 설문들을 개발하였다. 먼저, 선행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측정 도구(설문)들을 취합하거나, 자체적으로 설문을 개발하여 총 123문항의 설문을 선정한 후, 논의를 거쳐 이를 88개 문항으로 압축하였다. 그 후 이 88개 문항에 대해 조사대상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 조사를 실시하여, 설문 문항의 타당도가 확보되지 않은 문항들을 제외, 최종적으로 51개 문항을 개발하였다.
먼저, 선행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측정 도구(설문)들을 취합하거나, 자체적으로 설문을 개발하여 총 123문항의 설문을 선정한 후, 논의를 거쳐 이를 88개 문항으로 압축하였다. 그 후 이 88개 문항에 대해 조사대상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 조사를 실시하여, 설문 문항의 타당도가 확보되지 않은 문항들을 제외, 최종적으로 51개 문항을 개발하였다.
본설문 조사에서는 이상의 개발과정을 거친 51개 문항의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조사 설문(part4)과 함께,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파악용 설문 23문항(parti), 디지털기기 사용상의 선택에 관한 설문 3문항(part2), 인터넷사용 및 디지털카메라 소유와 관련된 설문 6문항(part3),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관한 설문 5문항(part5)으로 구성된 종합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디지털 기기 사용 성향을 구성하는 요인을 추출하기 위하여 주성분모형을 선택하여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의 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스크리 플롯(scree-plot)하여 고유치가 1이상이 되며 의미부여가 가능한 점에서 결정하였고, 최초의 요인 구조를 회전하여 각 변수들의 적재량을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배리맥스 법(varimax method)에 의한 직교 회전을 적용하였다.
요인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 하나의 요인에 대해 높은 부하량을 갖지 못하고, 여러 요인에 걸쳐 중간 정도의 부하량을 나타내는 문항을 제외하는 방법으로 여러 차례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총 32개 문항으로 구성된 U개 요인을 추출하였다. U개 요인의 누적 기여율은 67.
이어서, 요인분석 결과 산출된 각 요인점수를 독립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표본들의 거리측정방식으로 단순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를 사용한 K-평균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표본들의 거리측정방식으로 단순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를 사용한 K-평균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결과의 실제 활용에 적합하도록 군집수를 3개에서 6개 사이로 정하고, 단계적으로 군집들의 출현율을 검토해 나갔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3개의 군집으로 분류하는 것이 소수의 집단이 출현하지 않고,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인다고 판단, 군집의 수를 3 개로 정하였다.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만 15세~49세 사이의 전체 조사대상자를 2세 간격, 3세 간격, 4세 간격, 5세 간격으로 나눠 4차례에 걸쳐 교차분석을 반복하였다. 교차분석 결과, 어떠한 간격으로 나누든 군집의 출현은 연령에 따라 명백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제품 사용 성향에 있어서의 세대구분을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앞서 실시한 2 세, 3세, 4세, 5세 간격의 군집별 출현율 그래프를 하나로 겹쳐 종합적으로 조망하여 보았다(그림 2).
세대구분을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앞서 실시한 2 세, 3세, 4세, 5세 간격의 군집별 출현율 그래프를 하나로 겹쳐 종합적으로 조망하여 보았다(그림 2). 그 내용을 연령 기준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거주하는 1。대에서 50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에 대한 답변은 5점 리 커트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총 1000부를 배포하여, 758부를 회수되었고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이상치로 보이는 것 등을 제외한 63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에 대한 답변은 5점 리 커트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총 1000부를 배포하여, 758부를 회수되었고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이상치로 보이는 것 등을 제외한 63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제품 사용성향에 따라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1727세대(1980~1990년 출생), 2834세대 (1973~1979년 출생), 3538세대(1969~1972년 출생), 3949세대(1958~1968년 출생)의 4세대로 구분하였다. 이렇게 나눈 세대를 변인으로 하여 군집출현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 세대에 따른 군집출현율의 차이는 극히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표 3), 세대구분이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하였다.
데이터처리
SPSS WIN 11.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비율분석, 요인분석, 군집분석, F-test 및 교차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요인의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Cronbach's a 값을 산출하였다.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표본들의 거리측정방식으로 단순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를 사용한 K-평균 군집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결과의 실제 활용에 적합하도록 군집수를 3개에서 6개 사이로 정하고, 단계적으로 군집들의 출현율을 검토해 나갔다.
이어서, 분류된 군집과 연령과의 관계를 고찰하기 위해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만 15세~49세 사이의 전체 조사대상자를 2세 간격, 3세 간격, 4세 간격, 5세 간격으로 나눠 4차례에 걸쳐 교차분석을 반복하였다.
이론/모형
요인의 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스크리 플롯(scree-plot)하여 고유치가 1이상이 되며 의미부여가 가능한 점에서 결정하였고, 최초의 요인 구조를 회전하여 각 변수들의 적재량을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배리맥스 법(varimax method)에 의한 직교 회전을 적용하였다.
성능/효과
U개 요인을 추출하였다. U개 요인의 누적 기여율은 67.19%였으며, 신뢰도를 검정하기 위해 Cronbach's a 값을 산출한 결과, 모든 요인이 계수 0.6 이상을 나타내 만족할만한 수준의 신뢰도를 나타내었다(표 1).
9%)이었다. 군집별 요인점수에 대하여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 문항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표 2).
군집 1은 관심, 오락성, 단순성, 실용성, 조작일관성, 기능의 다양성, 조작법 습득, 고장의 책임성의 요인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조작불안감에서는 가장 낮은 값이 나타났다. 이 집단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를 즐기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보다 단순한 기기를 좋아한다.
또한 디지털 제품을 구입하면 매뉴얼을 정독하고, 기기 사용 도중 조작 미숙으로 인해 고장이 나면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주위사람에게 대여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다. 이상에서 살펴 본 유형별 특성을 토대로 군집1을 '적극적 수용 자형(positive acceptor)', 군집2를 소극적 추종자형 (passive follower)' , 군집3을 '보수적 무관심형(conservative indifference)' 이라고 명명하였다. 군집2의 요인점수가 군집1 과 군집3의 사이에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군집 1, 2, 3의 특성이 점이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차분석 결과, 어떠한 간격으로 나누든 군집의 출현은 연령에 따라 명백한 차이를 보였다. 교차분석 결과에 대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한 결과, 모두 통계적으로 극히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 이러한 결과들은 연령이 군집을 유형화 하는데 있어 주요한 변인임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나눈 세대를 변인으로 하여 군집출현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 세대에 따른 군집출현율의 차이는 극히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표 3), 세대구분이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하였다.
1) 성별: 성별에 따른 군집 출현율의 차이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는 보수적 무관심형에서만 나타났으며, 나머지 두 군집에 있어서는 성별에 의한 편중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2) 소득: 소득을 요인으로 하는 군집 출현 빈도분석 결과, 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 학력: 학력을 요인으로 하는 군집 출현 빈도분석 결과, 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직업: 직업을 요인으로 하는 군집 출현 빈도분석 결과, 그 차이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대상자 중 학생이 많아, 어느 군집이든 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나, 특히 적극적 수용 자형에서 두드러지게 많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소득과 학력은 군집 출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성별과 직업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다 심도깊게 살펴보면, 세대 요인이 성별 및 직업 요인으로 외현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다 심도깊게 살펴보면, 세대 요인이 성별 및 직업 요인으로 외현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4가지 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학생과 전업주부라는 두 집단이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각각 적극적 수용자형과 보수적 무관심형과 강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은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에 이르는 연령층에 한정되어있어, 1727세대와 거의 일치한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다.
결론적으로 군집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세대가결 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그 이외의 요인들은 영향이 없거나, 있어도 미미한 정도에 그친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에서 3538세대가 세대구분의 분기점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제품 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 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써, 3538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게 된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이상의 고찰은 제품 인터랙션에 영향을 주는 세대 요인에 있어서, 연령만이 아니라 코호트가 더 주요한 요인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제품 인터랙션에 대한 사용성향의 형성이 20세 전후에 완료된다고 가정하면 코호트 요인에 의한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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