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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HCI학회 2006년도 학술대회 2부, 2006 Feb. 13, 2006년, pp.69 - 75
권효정 (동서대학교 디지털디자인대학원 멀티미디어디자인학) , 김치용 (동서대학교 디지털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디자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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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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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완구와 비교하여 현재의 장난감은 어떻게 변하였는가? | 과거의 완구가 사용자가 만지는 대로 움직이고 변화하는 수동적인 수준이었다면, 현재의 장난감은 수백 배로 빨라진 데이터처리 기술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센서의 개발로 스스로 학습하고 교류하는 능동적인 완구 시스템으로 보다 지능화되었다는 것이다. | |
레고 브릭의 다음 버전은 무엇인가? | 본 논문에서는 위와 같은 연구 방법의 하나로 브릭의 확장성 측면을 다양한 주제별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한편, 각 방향에서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살펴봄으로써 현시대의 브릭 완구 시스템에 있어 디지털화와 인텔리전트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가에 관해 전반적으로 연구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레고 브릭의 next 버전에 해당하는 마인드스톰(Mindstorms)과 그 외에 기존의 단순한 브릭에 비해 보다 테크닉화 · 네크워크화 된 진보된 다양한 브릭 시스템들에 관해 살펴 볼 것이다. | |
소피의 세계에서 Jostein Gaarder는 원자론의 설명을 위해 어떤 레고의 특성을 인용하였는가? | Jostein Gaarder(1991)는 <소피의 세계>에서 원자론의 설명을 위해 다음과 같은 레고의 특성을 인용하였다, “레고 조각 하나 하나는 데모크리토스가 원자의 특성으로 생각한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다. 레고 조각은 더 나눌 수 없는 특성을 지녔다. 또 그 형태나 크기가 다르고, 질이 견고해서, 그 속으로 다른 아무것도 침투할 수가 없다. 게다가 레고 조각들은 모든 형상을 조립할 수 있도록 갈고리와 흠을 가지고 있다. 결합시켜서 만든 형상을 해체하고 해체한 그 레고 조각들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형상을 만들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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