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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V 변전소 표준복구절차서의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The Research for Improved Standard Operation Procedure in 154kV Substation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2011 July 20, 2011년, pp.332 - 333  

임진혁 (충남대학교) ,  김건중 (충남대학교) ,  박철우 (충남대학교) ,  양민욱 (충남대학교) ,  소성민 (충남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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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변전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변전소가 154kV변전소이다. 154kV변전소는 전체가 통일된 표준복구절차서를 가지고 고장이 발생하였을 경우 복구를 하게 된다. 현재 154kV 변전소에서는 Relay에서 고장을 감지하여 차단기가 전원을 차단한 후 운전원이 판단해 복구를 하여 정상 운전 상태나 부하 전환 등의 방법으로 전원을 공급도록 소개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력에서 만든 SOP(Standard Operation Procedure)는 15가지 기본적인 유형에 대해서 복구절차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현복구절차서에서는 유형의 부족이나 각 변전소의 상황 등을 모두 표현을 하지 못한다. 본 논문에서는 중요하고 필요한 유형과 변전소의 운전상황에 대한 표현, 앞으로의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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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러므로 154kV변전소의 고장복구 절차서의 일반화가 필요하며 어떠한 부하상황에서도 CB나 DS를 쉽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본 논문과 연계하여 계속 연구를 진행하여 국내의 154kV변전소의 일반화에 대한 작업과 개정이 필요한 현 송변전표준복구절차의 개선을 동시에 연구하고자 한다.
  • 본 논문에서는 표준복구절차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필요 유형과 각 변전소별 운전상황시의 고려되어야 할 점등을 제시하여 새로운 송변전 표준복구절차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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