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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행정구역별 방사능테러 위험도 변화 추이 분석 원문보기

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11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및 심포지엄, 2011 Nov. 17, 2011년, pp.354 - 355  

김석훈 ((주)미래와도전) ,  김주열 ((주)미래와도전) ,  김주엽 ((주)미래와도전) ,  신형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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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용이한 측정이 가능하고, 광범위한 관련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단순 지표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일부 제한사항이 존재하지만, 실제적인 적용 측면에서 많은 이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단순 지표를 도입하여 행정구역별 방사능테러 위험도를 연도별(2005년~2009년)로 평가하였다.
  • 따라서, 이러한 차이점을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단순 지표 중 하나인 밀도 가중 인구(즉, 결말을 고려하기 위한 ‘인구’와 위협을 반영하기 위한‘인구밀도’의 곱)를 도입하였다.
  •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Al-Quaeda)의 미국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테러사건 및 2005년 호주 시드니 중심가에서 약 25 km 떨어진 루카스 하이츠에 위치한 연구용 원자로에 대한 테러집단의 자살폭탄공격 감행시도(로이터 통신 2005년 11월 14일자 기사) 이후 테러집단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방사능테러 위험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방사능테러에 대한 위협, 취약성, 결말을 나타내는 단순 지표를 선정/도출한 후 2005년~2009년의 기간에 걸쳐 우리나라의 16개 시도에 대한 위험도를 각각 평가하고 그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3가지 단순 지표(즉, 밀도 가중 인구, 기관밀도, 지역내 생산밀도)를 적용하여 2005년~2009년의 기간에 걸쳐 우리나라의 16개 시도에 대한 방사능테러 위험도를 평가하였으며, 정규화된 대표적인 결과(2009년 기준)를 표 1에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방사능테러 위험은 수도권 및 6개 광역시에 집중되며, 이러한 집중현상은 각 지표를 순차적으로 적용함에 따라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러한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각 행정구역의 단위면적별 총생산지수를 나타내는 “지역내 생산밀도”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가적으로 도입하였다.

대상 데이터

  • 연도별 방사성동위원소 등 이용기관의 지역별 분포현황은 매년 발행되는 ‘방사선 이용 통계’ 문헌에 수록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 따라서, 이러한 차이점을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단순 지표 중 하나인 밀도 가중 인구(즉, 결말을 고려하기 위한 ‘인구’와 위협을 반영하기 위한‘인구밀도’의 곱)를 도입하였다. 연도별/행정구역별 인구에 대한 자료는 국가통계포털[2]에 등록되어 있는 내용을 검색/활용하였다.
  • 이러한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각 행정구역의 단위면적별 총생산지수를 나타내는 “지역내 생산밀도”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가적으로 도입하였다. 연도별/행정구역별 지역내 총생산에 대한 자료는 국가통계포털[2]에 등록되어 있는 내용을 검색/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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