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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의한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추출 기법 연구
Estimation of Greenhouse Damaged Area by Heavy Snowfall

한국방재학회 2012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2012 Feb. 16, 2012년, pp.197 - 197  

김샛별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  이재응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  김광섭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  김성준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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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폭설 피해가 컸던 2001년 1월 7일, 2004년 3월 4일, 2005년 12월 장기폭설, 2010년 1월 4일을 대상으로 Terra MODIS 위성영상과 전국 76개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적설심분포도를 구축하고, 이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개정한 지역별 내재해 설계기준을 적용하여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의 피해지역을 추출하는 기법을 연구하였다. 적설심분포도를 추출한 결과, 2001년 1월은 대관령, 2004년 3월은 대전, 2005년 12월은 정읍 그리고 2010년 1월은 대관령에서 가장 많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비닐하우스 내재해 설계기준에 따른 적설심 및 풍속맵을 작성하여 이를 적설심분포도와 GIS기법을 이용하여 피해지역을 추출하였다. 추출한 결과, 2001년 1월은 영동지역, 2004년은 중부지역, 2005년 12월은 호남지역, 2010년 1월은 중부지역에 피해가 일어났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강풍맵과 중첩시켜 강풍으로 인해 피해입은 비닐하우스의 피해지역을 추가적으로 추출하고 소방방재청의 재해연보와 결과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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