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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대설 피해 현황 및 특성 분석
Characteristics of the Damage Caused by Heavy Snow in Korea during the Last 10 Years

한국방재학회 2012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2012 Feb. 16, 2012년, pp.198 - 198  

김백조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 ,  박소연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 ,  이영곤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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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지구적인 이상기후로 인하여 사회 인프라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국가 재난 유형으로 발전하여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다양한 피해를 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겨울(2011년)에는 대폭설로 인하여 물류망이 마비대고 교통대란이 일어났었다. 겨울철 주요 재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대설은 다른 자연재해에 비하여 재해 관련 상황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그 피해를 줄 일수 있기 때문에 특히 방재 정책 전략 수립에 있어 과거 피해 상황을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최근 10년간 대설로 인한 피해액 상위 3을 살펴보면, 2004년 6천 738억 원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다음으로 2005년 5천 499억 원, 그리고 2010년 633억 원 순으로 피해를 입었다. 특히, 2010년의 경우(12월 29일~1월 1일)는 중부지방에 지속적으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집중강설이 내린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만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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