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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요 항만의 지진관측 기록 분석
Investigation of Earthquake Observation Record in Korean Ports

한국방재학회 2014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2014 Feb. 19, 2014년, pp.503 - 503  

원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  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  서지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OST School) ,  박우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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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만에서의 지진관측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중심이 되어 실시하고 있다. 2010년 인천항에 처음으로 관측이 시작된 이래 2013년까지 군산항, 목포항, 광양항, 부산신항, 부산항, 울산항, 포항항, 울산항 등 9개 항만의 주요구조물과 자유장 각 2곳에 총 19개소의 지진감시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지진 관측 이후 우리나라 항만에 피해는 없었지만 규모 4.9를 비롯하여 3.0이상의 지진이 26회 이상 발생한 기록이 있다. 항만의 지진 관측의 목적은 첫째로 항만에 피해를 초래하는 큰 지진이 발생한 경우 피해 메카니즘의 규명과 적절한 복구방법의 선정에 이용하는 것이고, 둘째로는 지진발생 직후 항만의 가동 여부 또는 구조물의 정밀안전진단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것이며, 세 번째로는 DB 구축을 통하여 항만의 설계 지진 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진 관측이후 계측된 규모 3.0이상의 지진 항만에 유의미할 것으로 판단되는 지진에 대하여 가속도 파형, Fourier 스펙트럼, 응답스펙트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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