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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항해항만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 2015 July 09, 2015년, pp.307 - 309
김재일 (여수항 해상교통관제센터) , 김재수 (여수항 해상교통관제센터) , 박정록 (여수항 해상교통관제센터) , 윤청금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최근 VTS의 발전과 더불어 관제운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이 사실이다. 1일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는 만큼 한정된 시간동안 어떻게 하면 관제 선박과의 효과적인 교신을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관제 절차에 따라 관제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효율적인 관제가 되기 위해서 SMCP의 사용과 더불어 한글로 된 관제용어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관제사 개인별 차이도 있는 만큼 관제용어의 표준화를 통하여 선박의 원활한 교신 유지와 더불어 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관제교신일지의 표준화로 관제운영의 효율화를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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