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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VTS 국산화 개발 현황 및 향후 진화계획
localization and evolution of VTS system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 2015 July 09, 2015년, pp.325 - 327  

이병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허학선 (국민안전처 해상교통관제과) ,  서홍용 (국민안전처 해상교통관제과) ,  정병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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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적으로 e-Navigation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정보 제공 및 결합을 통하여 해상에서 항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자체적인 VTS 기술개발 시스템이 없어 외산장비를 구축 활용하여 왔으며, e-Navigation 진화, 장비간 연계 등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최근 국내에서도 VTS 시스템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스템 기능개발을 어느 정도 완료하고 성능과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국산화 기술개발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내용에 대하여도 검토하고자 한다. 특히 국산화 시스템은 e-Navigation 진화를 위한 기술적 내용을 포함하지 않아 향후 진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외산장비와 국산화 장비 시스템간 정보교환 문제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실제적 국제적인 VTS 고도화 시스템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시범 서비스를 통한 운용성 확보 그리고 시스템간 연동을 위한 추가설계와 구축시험 및 빅데이터 처리를 위하여는 센터간 연계 통합화 노력이 요구된다. 즉, 향후 국내의 VTS운용 시스템이 다양한 외산장비가 입찰에 낙찰되어 도입구축 운용되는 경우에도 같은 상황으로서 반드시 효율적인 연계 방안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VTS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고 그 서비스의 안전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e-Navigation 서비스 도입을 위하여 VTS 국산화 및 고도화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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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논문에서는 VTS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설계 및 구현 상황을 논의하고, 향후 진화방향을 언급하고자 한다.
  • 본 논문에서는 항해사의 운항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제시스템의 국산화 설계 및 개발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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