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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기술혁신학회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2017 May 26, 2017년, pp.161 - 174
성태응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이종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김병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전승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UST 과학기술경영정책학과) , 박현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UST 과학기술경영정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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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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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가치평가 방법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 일반적으로 기술가치평가 방법은 크게 소득접근법, 시장접근법, 그리고 비용접근법으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이 중 비용접근법의 경우, 대체의 원리에 근거하여 유사 혹은 동일한 기술의 개발에 투입된 소요비용과 마진 등을 고려하여 기술가치의 최소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방법이며, 이는 미래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에 참고하는 등 기타 용도에는 권장되지 않고 있다. | |
금융권에서 바라보는 기술신용평가의 한계는? | 최근 들어 기술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이를 위한 기술신용평가의 역할이 증대하였다. 그러나 금융권에서 바라보는 기술신용평가의 경우, 해당 기업의 신용등급이나 기술(력) 등급평가에 초점을 두어, 대상기술의 사업화 및 수익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따라서, 벤처캐피털(VC)이나 엔젤투자자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대상기술의 수익성 정보를 참조하거나 기술벤처기업 설립시 기술지분을 참고하는 등, 기존 기술이전거래 협상참조용이나 담보 보증용에 널리 이용되던 기술가치평가의 활용범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 |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가의 변동성을 적용하려면 어떤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가? | 흔히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가의 변동성(volatility) 개념을 도입하여 전일종가 대비 익일시가의 분산값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개념을 기술가치평가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주가의 연속성(상대적 미세한 변화)’ 및 ‘양(+)의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데, 실제 기술가치평가 상의 현금흐름은 사업초기년도 음(-)의 값이 나타나거나 2~3년 내외의 짧은 수익예상기간 하에서는 주가와 같은 변동성을 도출하는데 무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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