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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6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16 Apr. 29, 2016년, pp.38 - 41
금남호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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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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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한 가상화는 언제 처음 소개되었는가? | 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한 가상화는 1970년대에 처음 소개되었다. 이때는 하드웨어 장비가 너무 고가인 관계로 많은 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도입된 기술로 한참 상업적으로 인기를 누리다가 1980년대와 1990년대 보급형 PC가 등장함에 따라 요구가 줄어들었다[6]. | |
Infrastructure as a Service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에는 큰 제약사항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물리 서버와 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하는 기업 간 유일한 네트워크 연결이 바로 인터넷이기 때문인데 보안등의 이유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폐쇄형 인트라넷 환경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두 번째 제약점은 기존 구축된 자원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들 IaaS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초기 인프라 투자비용 없이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는 신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필요가 없을 뿐 이미 구축된 서버나 데이터센터의 자원 활용에 있어서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신규 서비스나 구 운영 서비스나 인프라 적인 면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세 번째 제약점은 내가 얼마나 자원이 필요할지 사전에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처음 서비스를 빌려올 때 CPU / 메모리 / 스토리지를 신청한 만큼 가상화된 공간으로 할당받고 그곳에 서비스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방식인데, 사실 이는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측면에서 보자면 IaaS를 제공하는 업체의 자원 효율이 좋은 것이지 IaaS를 제공받는 사용자의 자원 효율이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아마존 웹 서비스나 KT 유클라우드 비즈등에서는 임계치를 설정해 놓고 해당 이상의 부하가 걸리면 새로운 인스턴스를 추가하는 방식의 오토 스케일링(Auto Scaling)을 제공하긴 하지만, 그조차도 처음에 예측치 부분을 할당받고 예측을 넘어섰을 때 서비스에 문제가 없게 오토 스케일링을 해주고 추가 과금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은 변함이 없다. | |
물리적인 L4스위치의 문제점은? | 물리적인 L4스위치를 사용하면 부하를 분산할 서버가 추가가 된다거나 삭제될 때마다 재구동을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서버 구성 자체를 동적으로 하는데는 제약사항이 많았다. 최근에는 이 L4 스위치 자체를 가상화하여 소프트웨어 L4스위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서버 개수 자체를 동적으로 결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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