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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른 선원의 업무부하 및 피로관리
Seafarer's Workoad and Fatigue Management Considering Ship Operation Type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 2016 May 19, 2016년, pp.174 - 177  

김홍태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  오승빈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연구부) ,  장준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연구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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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관련 주요 통계에서 선원 피로는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IMO MSC 74차 회의에 피로에 관한 지침서(Guidelines on Fatigue)를 최종 승인되었고, 최근 호주와 한국을 중심으로 지침서에 대한 개정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선원 피로의 주요 원인인 업무부하를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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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선원 피로의 주요 원인인 업무부하를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국내 H호는 정기 여객선으로 port call 횟수가 많은 편(16번)이다. H호의 경우 각 call에 대한 작업시간(manoeuvring, mooring and unmooring)을 2시간으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1시간으로 가정하였다(Fig 10, caseB). 두 가지 경우 모두 휴식시간을 준수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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