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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2015 July 15, 2015년, pp.1495 - 1498
목영수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배전팀) , 이재득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배전팀)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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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전력케이블의 VLF PD 진단이란 어떤 방식인가? | 지중전력케이블의 VLF PD 진단은 케이블의 절연체 공극이나 수투리가 진전되어 전기트리로 발전한 불량 부분에서 발생하는 부분방전량 및 발생 위치를 거리로 나타내 주는 방식이다. 케이블에 고전압을 인가하기 전 교정 작업을 시행하여 접속재의 위치, 긍장, 전파정수 등, 진단 구간에 대한 제반 정수를 장비에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 |
VLF 진단 장비는 무엇을 위해 한국전력에서 사용 중인가? | 한국전력에서는 지중케이블의 열화 상태를 진단하기 위하여 사용중인 VLF 진단 장비는 케이블의 전체적인 열화 상태를 판정하는 tanδ 진단과 극부적인 불량 개소를 검출하는 PD 진단으로 구분되어 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VLF 장비를 사용하면서 지중케이블의 자연열화 고장은 급속도로 감소하였다. | |
부분방전의 발생 위치를 정확히 검출하는 것이 신속한 보수와 예산 측면에서 중요 요소인 까닭은? | 한국전력에서는 지중케이블의 열화 상태를 진단하기 위하여 사용중인 VLF 진단 장비는 케이블의 전체적인 열화 상태를 판정하는 tanδ 진단과 극부적인 불량 개소를 검출하는 PD 진단으로 구분되어 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VLF 장비를 사용하면서 지중케이블의 자연열화 고장은 급속도로 감소하였다. VLF 진단 초기에는 불량 발생률이 약 7%대를 육박 하였고 특히 고장과 직결되는 PD 발생개소도 약 2%정도를 점유하였으며 부분방전 발생개소 중 맨홀 부분이 약 80%정도를 차지하였다. 실제 관로내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 부분방전 발생 개소 중 약 0.4%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부분방전 발생의 대부분은 맨홀 내 직선접속재이거나 수분 침투가 용이한 접속재 좌우 약 1m 지점의 케이블로 부분방전이 발생하는 위치는 대부분이 맨홀내로서 교체 비용이 저렴하다. 반면 관로내 케이블에서 PD가 발생하는 경우는 공사가간과 공사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부분방전의 발생 위치를 정확히 검출하는 것이 신속한 보수와 예산 측면에서 중요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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