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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전원의 22.9kV 배전계통 연계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Improvement of connection method between Distributed Energy Source and 22.9kV Distribution Line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2015 July 15, 2015년, pp.263 - 265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  최명호 (한국전력공사) ,  배성환 (한국전력공사) ,  류정수 (한국전력공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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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현재 한국에는 지지물 890만기, 전선 125만km, 변압기 200만대 등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왕복하고도 지구 둘레를 11 바퀴나 돌 수 있는 방대한 배전 전력설비가 시설되어 있다. 이러한 전력 설비들은 마치 모세혈관처럼 분포되어 전국 구석구석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배전지능화, NDIS등 여러 가지 계통운영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러한 방대한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분산형전원은 이러한 효율적인 운전에 여러 가지 장애가 되고 있다 (2015년 현재 116,165개, 3,600MW의 분산형전원이 운전중). 분산형 전원의 발전에 따른 배전계통의 전압상승, 보호협조체계 혼란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분산형전원의 배전계통 연계기 그 문제점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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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기존의 DAS가 실시간으로 배전계통의 상황을 감시, 제어하는 시스템이라면 Off-DAS는 기존의 배전계통에 분산형전원을 추가시켜 그 연계 가능여부를 검토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NDIS에 축척된 배전계통 및 분산형전원의 DB가 사용된다.
  • 현대의 전력회사들은 이러한 복잡한 배전계통을 운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분산형전원은 과거의 배전 계통 운영방식에 여러 가지 장애를 가져오는데 대표적으로 전압상승과 배전지능화 설비의 오동작 등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산형전원의 배전계통 연계방법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 이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계통에서 분산형전원이 특정위치에 연계될 때 배전선로 전구간에서의 과전압 발생여부, 보호기기 오동작 여부등을 시스템을 통하여 검토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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