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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전원 연계모선 보호방식
A Protection Scheme of Interconnected Bus for Distributed Generators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2015 July 15, 2015년, pp.565 - 566  

서우석 (명지대학교) ,  김병삼 (명지대학교) ,  박은영 (명지대학교) ,  강상희 (명지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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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풍력발전 단지를 전력계통에 연계시키는 경우 연계모선의 보호를 위한 방향지락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과 차동전류를 이용한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를 제안하였다. 분산전원은 동기기와 전력변환기로 구성되며, 풍력발전단지는 이중모선으로 연계되는 루프 계통으로 모델링하였다. 각 계전 알고리즘은 모선의 내부고장 및 외부고장을 판별하여 내부고장 발생 시 고장구간을 신속, 정확히 개방하여 고장 구간을 최소화한다. 제안한 계전 알고리즘은 PSCAD/EMTDC를 통해 검증하였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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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풍력발전단지 내부고장 시 고장지점 하위 발전기들이 모두 탈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루프접속 구조로 계통을 구성하고, 풍력발전단지에 흐르는 전류의 특징을 이용해 내부 및 외부고장을 판별하는 연구[2],[3]가 진행되었지만, 풍력발전단지 연계점에서 발생하는 고장에 대해선 이렇다 할 연구결과가 없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풍력발전단지가 루프접속 구조로 구성되어 송전계통에 연계 운전되고 있는 가운데 연계모선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모선 내부고장과 외부고장을 판별하기 위한 방향지락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과 차동전류를 이용한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 제안하고, 사례연구를 통해 이를 검증한다. 고장전류에 포함된 DC성분에 의한 CT포화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가설 설정

  •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풍력발전단지가 루프접속 구조로 구성되어 송전계통에 연계 운전되고 있는 가운데 연계모선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모선 내부고장과 외부고장을 판별하기 위한 방향지락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과 차동전류를 이용한 과전류 계전 알고리즘 제안하고, 사례연구를 통해 이를 검증한다. 고장전류에 포함된 DC성분에 의한 CT포화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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