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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의 음악적 의미와 분석 -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를 중심으로
Musical Meaning and Analysis in Film - Focusing on the film 『Born to be blue』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 2017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2017 May 12, 2017년, pp.199 - 200  

이고운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  이승연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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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2015)"는 재즈 애호가였던 로버트 뷔드로 감독이 재즈음악가 쳇 베이커의 청춘을 다양한 모습으로 그린 영화이다. "Born to be blue"의 OST에는 쳇 베이커의 곡을 포함한 기존에 대중에게 알려진 재즈 음악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원곡 그대로 영화에 쓰인 것이 아니라 영화배우의 보컬로 다시 녹음되고, 장면에 어울리게 원곡이 편곡되어 영화와 조화롭게 사용되었다. 그 중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엔딩 크레디트로 연결되며 사용된 곡 "Born to be blue"는 원곡과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편곡을 보이며 곡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영화의 장면 속에서 갖는 곡의 의미와 편곡을 분석한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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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안 방법

  • 콘서트 레코딩을 하는 쳇 베이커가 자신의 깊어진 연주 색을 드러내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장면에 등장하여 기존 쳇 베이커의 곡은 보컬곡이지만 영화에서는 트럼펫 연주자인 쳇 베이커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부의 멜로디를 트럼펫으로 연주하여 삽입하였다.

대상 데이터

  • 영화 『Born to be blue』 OST에 수록된 곡은 총 14곡으로 영화를 위해 작곡된 5곡과 기존의 곡이 그대로 사용된 1곡, 기존의 곡이 편곡된 8곡으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 특징적인 몇 곡을 분석하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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