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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송공학회 2015년도 하계학술대회, 2015 July 01, 2015년, pp.32 - 35
박성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채수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이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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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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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 선정이 계속 늦어지기만 하는 원인은? | 국내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 선정이 계속 늦어지기만 하는 원인으로 디지털라디오 구현을 위한 주파수 대역 결정 문제가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High VHF(TV Ch. | |
지상파방송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에 대한 논의는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 이미 유럽에서 시작된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방식의 디지털라디오 구현을 위한 학술적 연구와 실험이 학교와 방송사 연구실 단위로 실행되어 오다가 1997년 정통부에 의해 ‘지상파방송 디지털방송 추진협의회’가 구성되고 그 협의회 산하의 오디오 분과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지상파방송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채수현, 2014). 처음에는 Eureka-147규격의 표준기술에 따르는 DAB 전송방식 도입을 위한 논의로 시작하였으나 차츰 IBOC(In Band On Channel) 형태의 HD-Radio 방식과 DRM(Digital Radio Mondiale)을 비롯하여 그 후 진화가 이루어진 DRM+ 및 DAB+ 전송방식까지 논의 대상이 계속 확장되었다. | |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은 언제인가? | 2015년 5월 현재까지 국내 디지털라디오를 위한 전송방식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미 유럽에서 시작된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방식의 디지털라디오 구현을 위한 학술적 연구와 실험이 학교와 방송사 연구실 단위로 실행되어 오다가 1997년 정통부에 의해 ‘지상파방송 디지털방송 추진협의회’가 구성되고 그 협의회 산하의 오디오 분과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지상파방송 디지털라디오 전송방식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채수현, 2014). 처음에는 Eureka-147규격의 표준기술에 따르는 DAB 전송방식 도입을 위한 논의로 시작하였으나 차츰 IBOC(In Band On Channel) 형태의 HD-Radio 방식과 DRM(Digital Radio Mondiale)을 비롯하여 그 후 진화가 이루어진 DRM+ 및 DAB+ 전송방식까지 논의 대상이 계속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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