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4A를 이용한 융합형 교육용 콘텐츠 개발
Convergence Education Content Development Utilizing S4A 원문보기

한국정보통신학회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 2016 Oct. 25, 2016년, pp.693 - 697  

김혜성 (순천대학교) ,  이형옥 (순천대학교)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현재 SW교육에 자주 다루는 주제는 GUI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와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에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을 더한 '아두이노'이다. S4A란 Scratch For Arduino라는 뜻으로 스크래치로 아두이노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S4A를 이용하여 아두이노에서 이용되는 센서들을 복합적으로 이용하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구성한 게임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Recent Software education topic is GUI programing language 'Scratch' and the open source computing platform plus microcontroller boards 'Arduino'. S4A means a program that controls the Arduino to the scratch. In this paper, development for education content that using S4A and combination the Arduino...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에서는 아두이노와 스크래치를 복합된 S4A를 이용하여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아두이노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복잡 할 수 있는 전기회로와 다양한 공학지식 부분을 GUI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를 통하여 쉽고 흥미있도록 만든 교육용 콘텐츠이다.

가설 설정

  • 둘째, 가격의 대중성이다. 학교현장에 가면 1인 1PC의 환경은 이미 갖추어져있다.
  • 창작품의 단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동성이 떨어진다. S4A 프로그램의 특성상 PC와 아두이노를 USB로 연결하여야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어서 전원이 제공된다면 PC와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두이노에 비해 아쉬운 점이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SW교육의 중요성을 위해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은? 오늘날 선진국에서는 SW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정부에서는 2015 교육과정 개정으로 선택 과목이었던 정보과목을 초·중학교 필수과목으로 개편하면서 SW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2018년부터 34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한다.
아두이노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아두이노는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입력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들로 출력을 제어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한 로봇, 온습도계, 동작 감지기, 음악 및 사운드 장치, 스마트 홈 구현, 유아 장난감 및 로봇 교육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개발 가능하다.
최초의 아두이노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가? 최초의 아두이노는 2005년 이탈리아 이브레아(Ivrea)에서 시작되었다.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교수와 데이비드 쿠아르티에예스(David C++uartielles) 교수는 인터랙션 디자인 전문학교(IDII)에서 공부하는 하드웨어 미숙련자 및 비전공 학도들을 위해 기초적인 지식만으로도 쉽게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하고, 또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아두이노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로 개방되면서 수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양과 성능의 아두이노 및 아두이노 호환 보드를 개발하였으며, 2013년에는 70만 개의 아두이노 공식 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