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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장마철 재난대응에 대한 요령 -실증실험을 바탕으로-
Know-How about Disaster Response of Rainy Season -Based on Empirical Experiment- 원문보기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2015 May 28, 2015년, pp.374 - 374  

정도준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김태훈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주요한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차아름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  주재승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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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및 각종 사건사고 등 사회적 재난에 따른 인명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재난에 대한 노출도가 높고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본, 미국과 달리 높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실제 재난상황에 직면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올해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를 들 수 있다. 이에 사후약방문식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부재, 정부의 일사분란한 대응의 부족을 언급하고 있는 실정이나 정작 재난에 직면한 일반 국민들이 평상시에도 이해하기도 힘든 매뉴얼의 대응수칙을 재난상황에 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재난에서 재난을 배울 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주소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수준의 직관적 재난대처 요령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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