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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10 Apr. 23, 2010년, pp.498 - 501
김봉현 (충북도립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강인수 (충북도립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배정수 (충북도립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가민경 (충북도립대학 정보통신과학과) , 조동욱 (충북도립대학 정보통신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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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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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에서 보는 인중의 형태에 따른 성격은? | 관상학에서 보는 인중의 형태에 따른 성격을 살펴보면, ‘인중이 바르면 심성이 올바르고, 인중이 구부러지면 심성이 삐뚤어지며 거짓말을 잘한다. 인중의 홈이 불분명하고 인중이 짧으면 성격이 불안정하고 의지가 약하며 자기중심적 생각을 한다. 성격이 편중되고 작은 일에 다른 사람과 충돌한다. 그리고 인중이 넓고 펑퍼지면 성격이 급하고, 위가 넓고 아래가 좁으면 이리 같은 간사함이 있다. 위가 좁고 아래가 넓으면 남의 재산이나 명예를 탐내 계략을 잘 꾸미고 재산을 탕진한다. 마지막으로 인중이 깊고 곧으면 충성스럽고 곧은 심성을 갖고 있다. | |
관상학적으로 바라본 인중에 대한 해석은? | 관상학적으로 바라본 인중에 대한 해석을 보면 ‘이마의 기를 받아 몸 전체에 퍼지게 하며 법령이 좌우로 보호하며 수주와 배합되고 입이 적당히 크며 좋은 모양의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인중의 상부는 좁으면서 하부로 넓게 깊게 쭉 뻗은 것이 상등이며, 직사각형이나 기둥 형으로 뻗은 것은 중길(中吉)이고 역 사다리꼴로 엷게 퍼진 것은 하 등으로 뚜렷한 것이 좋다‘라고 나타나 있다[1]. 여기서 말하는 관상학적으로 좋은 인중에 해당되는 모습은 다음 (그림 1)과 같은 모습이다. | |
원만한 관계의 유지 및 이를 위한 상대방의 성향을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은 왜 중요한가? | 또한 주변 환경에 의해서 감추어진 자신의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 이는 자신도 모르는 성향을 알아 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범죄 또는 실수 등과 같은 일을 예방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사람과의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이는 알지 못했던 자신과 상대방의 성향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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