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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2010 Nov. 12, 2010년, pp.1335 - 1338
김승환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 엄정호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 박선호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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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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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한 배경은 무엇인가? | IT 기술의 발달로 문서가 디지털화 되어감에 따라 관리, 보관 등이 쉬워졌다. 또한 저장매체, 네트워크도 함께 발달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유통이 쉬워진 반면 중요 문서, 아이디어, 소스코드 등의 유출도 증가하고 있다[1]. 이에 따라 문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그 중 문서 DRM(Digital Right Management)이란 기술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 |
문서 DRM이란 무엇인가? | 문서 DRM이란 문서에 대한 저작권자의 권리나 이익을 보호하거나, 중요한 문서가 유출되었을 경우 이에 대해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다. 각종 문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 |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시스템의 클라이언트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 클라이언트는 사용자가 DRM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이용하여 각종 application을 제어하고, 서버와 통신을 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각 모듈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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