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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과학회 2008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5 No.1 (B), 2008 June 30, 2008년, pp.246 - 249
김진아 (한국해양연구원) , 박광순 (한국해양연구원) , 권재일 (한국해양연구원) , 박진아 (한국정보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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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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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해일 예측결과의 효과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시각화 기법 개발을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은? | 폭풍해일 예측결과의 효과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시각화 기법 개발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정보전달의 대상은 누구인가? △서비스 매체는 무엇인가?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인, 특히 폭풍해일로 인한 침수범람 피해가 우려되는 연안지역의 주민들에게 TV나 라디오와 같은 단방향 정보전달 방송미디어와는 달리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원하는 정보의 취사선택이 가능한 웹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서비스[7,8,9,10,11] 환경을 전제로 한 Web-GIS (웹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실시간 폭풍해일 예측결과의 시각화 기법에 대하여 살펴본다. | |
Safe Coast는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 지난해 연안재해저감 기술개발 연구사업을 통하여 계산된 폭풍해일 예측 결과를 웹서비스하기 위해 그림 6과 같은 Safe Coast라는 웹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Safe Coast에서는 지리정보체제의 구축 없이 웹을 통하여 폭풍해일에 의한 침수범람 피해가 잦았던 특정 11개 지역(후포, 포항, 울산, 부산, 마산, 통영, 여수, 제주, 서귀포, 완도, 추자)에 대하여 태풍이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 시간대별(5분 간격 2.5~3일 예측값) 해일의 높이를 준실시간 2차원 시계열 그래프 및 수치값으로 제공하고, 후처리를 통하여 해일높이에 따른 컬러 매핑을 통하여 태풍의 이동 경로를 시뮬레이션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폭풍해일 예측 정보전달을 위한 웹 서비스 시스템 구축은 2장의 관련연구에서와 같이 폭풍해일에 의한 재해 저감을 위한 정보전달을 위한 선진국의 다양한 웹서비스 개발 추세에 부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인들에게 웹을 통한 용이한 액세스와 정보전달이라는 좋은 취지의 시도이다. | |
별도의 엔진들을 사용자 pc에 설치하여 실행되는 서비스 방법의 단점은? | 다음으로는 실시간 웹서비스가 아닌 별도의 엔진들을 사용자 pc에 설치하여 실행되는 서비스 방법이다(예: 그림7(가),[14]). 웹에서 사용자들은 ActiveX 등의 설치를 해야만 응용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별도의 지리정보체제 개발이 함께 이루어져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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