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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과학회 2010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7 No.1(B), 2010 June 30, 2010년, pp.283 - 288
이성철 (인하대학교 정보공학과) , 최학남 (인하대학교 정보공학과) , 홍성욱 (인하대학교 정보공학과) , 너치투준 (인하대학교 정보공학과) , 김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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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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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촬영에서 다수의 연속영상을 3차원으로 표현하기 위해 OpenGL, DirectX 등 그래픽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 단점이 있는가? | 한번의 MRI 촬영에서 다수의 연속영상을 획득할 수있기 때문에 다수의 영상을 3차원으로 표현하고 분석하는 요구가 생기게 되었다. 기존의 OpenGL, DirectX 등 그래픽기술은 의료영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영상 가시화 하는데 많은 데이터처리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 |
골관절염이란 무엇인가? | 골관절염(Osteoarthritis)은 노화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으로 뼈 사이의 관절 연골의 퇴행과 소실로 관절 주변 및 연골하골에 변화를 가져와 통증과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MRI를 이용하면 연골의 양, 두께, 면적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연골의 변화량을 관찰하여 골관절염의 조기진단을 할 수 있다. | |
VTK란 무엇인가? | 본 논문은 VTK를 이용하여 무릎영상 3차원 가시화 기법을 제안한다. VTK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서 언어및 플랫폼에 무관한 3차원 가시화 툴이다[1]. 기존에 VTK를 이용하여 의료영상에 적용한 사례가 많이 있지만 무릎 MRI 3차원 가시화를 목표로 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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