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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문서의 시각화를 위한 문서 진화 계통도 생성
Generating Phylogenetic Tree for Visualization of Plagiarized Documents 원문보기

한국정보과학회 2010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7 No.2(A), 2010 Nov. 05, 2010년, pp.76 - 77  

김선영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  박선영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  조환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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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하지만 문서 집합 내에서 표절이 이루어진 문서 쌍이 다수 존재할 경우 원 저작물과 표절물을 구분하여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우며, 표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힘들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표절 탐색 시스템으로 찾은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표절 추적 흐름도를 생성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한 시스템을 DeVAC[1]의 탐색 결과 모델에 적용하여,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표절을 인식하고 그 흐름을 빠른 시간 내에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 이는 유사 정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나 원 저작물과 표절물을 구분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생물학에서 사용하는 진화 계통도(Phylogenetic Tree)를 문서 집합에 적용하여, 각 문서를 유전체로 보고 그 진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표절이 발생하는 정도와 표절의 방향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1:1 문서 표절 검사에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DeVAC에서 얻은 표절 결과를 활용하여 진화 계통도를 설계하였다.
  • 대부분의 유사 문서 탐색 시스템은 찾아낸 유사 문서 표시 방법을 텍스트 기반의 결과로만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 저작물과 표절물을 판별하기 매우 어렵다. 본 논문에서는 진화 계통도를 이용해 표절 검사 결과를 시각화하여 유사 문서의 흐름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실험 결과, 표절 문서의 원본을 찾는데 소요한 시간은 평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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