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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한 국내외 해운선사의 대응 현황
Shipping Industry's Response for IMO Sulphur Cap 2020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2019 Nov. 20, 2019년, pp.112 - 113  

류영수 (현대해양서비스 R&D Center) ,  장명희 (한국해양대학교 해운경영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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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산하의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는 2016년 10월 24일 열린 해양환경보호위원회 70차 회의에서 2020년부터 선박에서 사용되는 연료유에 포함된 황함유량 허용치를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2020년 이후부터 전 세계를 항해하는 모든 선박은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0.5% 이하로 낮춰서 운항을 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 국제적 환경규제에 대응하여 각 선사의 상황에 적합한 해결책을 강구하여야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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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상 데이터

  • 5% 미만으로 낮추어 연료유를 사용토록 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에 추가하여 2020년 1월1일부로 모든 해역에 대해 황함유량 0.5% 미만의 연료유를 사용토록 결정하였다. 이와 별도로 2015년 1월1일부로 발틱해 및 북미연안,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북해 해역에 대해서는 황함유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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