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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2019 Nov. 29, 2019년, pp.114 - 118
최민영 (한국방송공사) , 임의교 (한국방송공사) , 신종섭 (한국방송공사) , 고우종 (한국방송공사) , 이승호 (한국방송공사) , 김성태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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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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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재난 방송 주관방송사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보도를 전달하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는가? | 재난방송은 예상되는 재난 등의 위험을 미리 알림으로써 재난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여,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지키게 하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보도를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재난을 실시간으로 통보할 수 있는 재난자막 자동화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다. | |
재난방송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이유는? | 지구 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해외 및 국내의 재난 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와 비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도 높아지고 있다. 재난방송은 예상되는 재난 등의 위험을 미리 알림으로써 재난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여,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지키게 하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보도를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재난을 실시간으로 통보할 수 있는 재난자막 자동화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용하고 있다. | |
KBS의 재난방송 시스템은 어떤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가? | • 단계 1 : 기상청으로부터 재난재해 감지 시 행정안전부 재난상황실로 접수 • 단계 2 : 기상청과 행안부는 지진/지진해일, 대설/호우경보/돌발 상황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전달 • 단계 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 통합전산센터에서 재난재해 속보를 KBS 전달 • 단계 4 : KBS MNC 망을 경유하여 주조정실에서 속보 수신. 자막고지 신호(CG)로 변환/송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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